문화재청, 문화유산교육 으뜸 학교 우수사례 발굴
* 문화유산교육 으뜸 학교 : 문화재청이 문화유산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전국 초·중·고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선정한 학교로, 일선 교사가 수업시간과 연계하여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업함
이번 발표대회에는 전국의 으뜸 학교 20개 학교가 참가하였으며, 그동안 으뜸 학교에서 시행된 문화유산교육 내용을 다양한 정보화 기술을 활용하여 흥미롭게 발표하였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8개 학교를 우수사례로 선정하였다.
금상은 전라남도의 북평중학교(2012 문화유산 으뜸 학교 운영보고), 은상은 서울특별시의 흥일초등학교(현장체험학습을 활용한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 동상은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문화재청 헤리티지채널을 활용한 수업자료 개발)가 수상하였다. 또 장려상에는 경상남도의 경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경기도의 황곡초등학교, 대구광역시의 비봉초등학교, 경기도의 능북초등학교, 충청남도의 가사초등학교 등 5개 학교가 수상하였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유산교육 으뜸 학교 발표대회를 지속해서 개최하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더 많은 학생이 문화유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으뜸 학교 대상도 확대해 나가는 등 문화유산교육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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