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부경대·단국대,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으로 선정

- 특허청, 26일 이들 대학과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지난해 3개 대학에 이어 총 6개 대학으로 늘어

대전--(뉴스와이어)--서울대, 부경대, 단국대가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허청(청장 김호원)은 26일 서울대(총장 오연천), 부경대(총장 김영섭), 단국대(총장 장호성)와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은 지식재산 대중화를 위해 정부가 대학 차원의 교육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선정대학에는 매년 1억 5000만 원씩 5년간(총 7억 5000만 원 이내) 지원된다.

특허청은 지난해 1차로 강원대, 인하대, 전남대 3개 대학이 선정한 데 이어 지난 10월에 2차로 3개 대학을 선정했고, 연차적으로 10개 이상의 대학을 추가로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은 정부가 지난 12월 12일 발표한 ‘제2차 국가 지식재산 인력양성 종합계획(’13~’17)’에도 반영되어 있다.

선정된 대학은 지식재산 전담교수를 선발해 다양한 지식재산교육을 확대해 나가게 된다.

서울대는 이번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지식재산을 겸비한 우수 연구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부경대는 동남권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단국대는 당장 내년부터 전체 공대생에게 지식재산교육을 필수화하고, 공대 이외에 다양한 전공분야에도 지식재산교육을 확산하는 등 지식재산 대중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특허청과 3개 대학은 지식재산교육을 대학에 확산하고 체계화하는 지식재산 대중화에 대한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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