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유가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국제유가가WTI(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기준으로 배럴당 60달러 이상으로 계속 상승행진을 이어갈 것인지는 불확실하지만50달러 이하로 쉽게 내려가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최근 고유가 현상이 장기화되는 것은BRICs의 부상등 세계경기의 건실한 성장세에 따라 석유수요 증가세가구조적으로 높아진 데 반해 공급능력의 확대는 더디게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추가생산여력은 2002년의 600만 b/d 수준에서140~200만b/d로 감소, 유가불안의 배경이 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공급불안 우려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따른 중동지역의 리스크 확대 문제와 맞물려 석유시장에서의 투기 압력을 조장하고 있다. 현재의 국제석유가격은 수급 요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리스크 프리미엄이 배럴당 15~20달러나 되는 등 비정상적인 상태이지만 이러한 비정상적 현상이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다는 점이 우려되는 대목이다. 그리고 지정학적 리스크의 확대는 중동지역의 유전개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수급상황 개선을어렵게 하고 있다.

이라크의 안정화에 실패하고 있는 미국은 이라크의 석유생산을 늘리겠다고 하던 당초 계획을 전혀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각 산유국이나 선진국 석유회사들도 유전개발에 박차를 가하기시작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여전히 과소 투자문제가 있는데다 이러한 투자확대의 효과가 현실화되기까지는 수년 정도 소요될 것이다.

고유가 현상 장기화

과거 유가파동기에는 유가의 급등과 함께 세계경기가급락하여 고유가 현상은 장기화되지 않았다. 최근 국제석유시장의 상황을 고려할 경우 일시적인 공급차질로인해 유가가 급등할 가능성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세계경기를 결정적으로 위축시키지 않는 수준에서 고유가현상이 꾸준히 지속될 가능성이 보다 높다. 비탄력적인공급 상황 속에서 수요 동향에 따라 국제유가가 움직일것으로 보여 세계경기에 큰 충격을 줄 정도까지 유가가급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결국, 현재의 고유가에는 거품이 상당히 많다고 할수 있으나 이러한 고유가 현상은 세계경제의 성장세가급락하지 않을 경우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우리기업으로서는 고유가 시대의 비즈니스 트렌드나 리스크의 변화 방향을 인식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하는 자세가 요망된다.

고유가에 따른 비즈니스 트렌드의 변화

고유가가 장기화됨에 따라 세계경제 및 정치 구도에도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과 같은 비즈니스 트렌드의 변화가 주목된다. 첫째, 유망 지역에 대한 자원 개발 경쟁의 격화가지정학적인 리스크에 영향을 주고, 이것이 통상문제 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중국은 3대석유 관련 기업을 앞세워서 세계 35개 국 이상에서 석유및 가스전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일본과의 마찰도 격화되고 있다. 중국이 동지나해 및 동남아 해역에서의 자원개발 활동을 확대하면서 해군력도 증강하고 있는 것은 태평양에서 중동으로 이르는 해상수송로를 중시하고있는 일본이나 미국을 긴장시키는 측면도 있다. 또한 향후 2010년대 초까지의 세계 원유시장에서중요한 공급 확대 지역이 될 중앙아시아를 둘러싼 미국, 러시아, 중국 간의 패권 쟁탈전도 격화되고 있다. 이미 중국과 러시아는 중앙아시아에 진출한 미군의 철수를 공동으로 요구한 바 있다. 또한 미국은 카자흐스탄과중국을 연결하는 석유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노골적으로 경계하고 있다. 러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연합 형성과 이란의 연대 움직임, 범 아랍권의반미 감정을 고려할 경우 자원패권 쟁탈전의 초점이 되고 있는 중동 및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이 독보적인주도성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둘째, 유가 급등과 함께 중동 특수의 장기화가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대중동 수출도 작년 이후 계속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달러 상승할 경우 OPEC의 석유수출은 800억 달러 정도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 1, 2차 유가파동기와 달리 OPEC은 이러한오일 머니를 경제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오일 머니뿐만아니라 중동 경제의 호조와 개발 수요에 힘입어 국제투자가들도 중동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시킬 것으로 보인다. 지정학적인 리스크는 있으나 자원개발, 석유화학,인프라 건설, 관광 및 레저 시설 확충 등의 분야에서 중동개발 수요의 호조가 예상된다.

셋째, 세계적인 중화학 공업 구조에 변화 압력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원료 조달 측면에서 유리한 중동지역에서 석유화학 산업이 더욱 활성화되는 한편 규모의 경제성과 함께 저 코스트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쉬운BRICs 국가들이 중화학공업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높여갈 것으로 보인다.

넷째, 고유가로 인해 대체 에너지 비즈니스의 상대적인 가격경쟁력이 높아지는 것과 더불어 각국에서 신에너지 지원책이 강화됨으로써 석유를 대체하는 신에너지 비즈니스가 활성화될 것이다. 과거 1, 2차 유가파동기의 경우 고유가 현상이 일시적으로 끝나서 각종 신에너지 비즈니스가 도태된 바 있지만 현재의 고유가 현상이 향후 수년 동안 장기화될 것으로 보여 이 기간 중에각종 신에너지 비즈니스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의 확대

고유가 현상은 우리 기업이나 산업에게는 부담을 주고 각종 비즈니스 리스크를 확대시킬 것은 분명하다. 다만, 고유가 시대의 비즈니스 트렌드의 변화 중에는 기회 요인도있을것이며, 이를적극적으로활용하는자세가필요하다.

● 자원개발 관련 비즈니스
고유가의 장기화는 지금까지 코스트 문제 때문에 개발이 어려웠던 자원개발 프로젝트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원유가격이 배럴당 40~50달러 수준을 유지할 수 있으면 캐나다의 앨버타주 등에 매장되고 있는 오일샌드(Oil Sand : 원유를 함유한 모래 또는 사암)의 개발도가능하게 된다. 또한 고유가는 기존 유전으로부터 보다 많은 석유를뽑아내기 위한 추가적인 투자 기회도 확대시킨다. 1990년대에는 석유산업에서도 IT투자가 확대되어 유전 속에광섬유 통신망을 부설해서 유전의 상태를 관찰하는 등의첨단적인 투자가 이루어졌지만 유전의 원유 회수율은 첨단적인 곳에서도 아직 50% 정도에 그치고 있다. 따라서 배럴당 40달러 이상의 고유가가 장기화되면 EOR(Enhanced Oil Recovery, 석유회수 증진법) 투자를 통해 회수율을 60%로 끌어올리는 비즈니스가 유망하게 된다.

BP나 듀폰 등은 유전의 회수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개발에 적극적인 편이며, 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의 나이토(內藤政久) 이사장은 이들의 연구개발이 성과를 거둘 경우 2007~2008년에는 원유 회수율이 80%로 상승해 세계전체의 원유 매장량(채굴 가능 기준)이 60%나 증가할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그리고 고유가 현상에 힘입어 지금까지 채산성 확보가 어려웠던 소규모 가스전의 개발 프로젝트도 유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시아 각국 주변에도 규모가 작은 가스전이 많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소규모 가스전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이나 투자가 활발해지고있다. 예를 들어 천연가스를 기체 형태로 얼음에 싸서운반하는 NGH(천년가스 하이드레이트) 기술은 소규모가스전의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서 기대되고있다. 이 NGH기술이 2010년경에는 상용화될 것으로예상되고 있다(Nikkei Business, 2004.10.25). 이 기술을 발전시키면 우리나라 영해에서도 매장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메탄 하이드레이트(MethaneHydrate, 얼음 형태로 매장된 메탄가스)의 개발도 가능해질 것이다. 각국간에서 자원패권 쟁탈전이 격화되고 있지만우리 입장에서는 국제정치력이나 세계 석유산업에 대한로비 능력의 부족을 인식하여 기술력을 향상시키면서각국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고코스트 자원개발 프로젝트를 검토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 중동 각국과의 FTA 통한 협력 강화
고유가 장기화와 함께 중동경제의 호조로 세계 각국이잇따라 중동과의 FTA에 주력하고 있다. 이미 싱가포르는 지난 6월에 카타르와의 FTA 체결에 성공했다. 중국은 사우디를 주축으로 한 걸프협력회의(GCC, GulfCooperation Council)와 2007년까지 FTA를 출범시키기로 했으며, EU도 2005년말까지 GCC와의 FTA 체결에 합의한 상태이다. 미국의 경우도 GCC와의 FTA에필사적으로 주력하고 있지만 범 아랍권과의 마찰 때문에 쉽지 않아 상대적으로 친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카타르 등과의 개별교섭에 주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각국이 중동과 추진하고 있는 FTA는 투자협정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것이다. 중동정세가 불안한 것은 사실이지만 FTA를 통해 무역확대와 함께 자원개발 비즈니스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려는 노력이 강화되고 있는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중동지역에서 전자, 자동차 등의 브랜드 이미지가 양호한데다 건설시장에서도 많은실적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기반을 활용하면서 중동 각국과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투자 리스크를 줄인다면 자원개발, 석유화학 및 LNG 프로젝트, 건설 및각종 인프라 비즈니스에서 보다 많은 사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 중화학공업의 고부가가치화 압력에 대응
고유가 시대에는 신형 설비와 저 코스트 경쟁력을 앞세운 BRICs의 중화학공업이 우리 산업에게 더욱 위협이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들과의 분업관계를 통해 성장할수 있는 기회도 생길 수 있다. 예를 들면 중국이 저급 철강재나 저부가가치 범용화학수지의 수출경쟁력을 점차높이는 한편 우리나라가 고급철강재나 고부가가치 화학수지에 특화하는 형태로 분업구조를 고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과거 일본이 우리나라나 기타 아시아 각국의중화학공업화에 따른 도전에 대해서 고부가가치화 전략으로 대응한 바와 같이 앞으로 우리나라도 기술력을 높여서 차별화된 영역을 개척해 나간다면 비즈니스 기회는 확대될 것이다. 중화학공업 분야에서도 과거와 같이설비확장에 따른 양산효과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고급노동집약형 지적 부가가치가 중요해진다고 할 수 있다. 철강, 화학, 기계 등의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아직일본제 고급제품에 의존하는 부분도 크지만 초정밀 가공 기술을 강화하면서 고급제품 분야에서 일본과의 격차를 줄여나간다면 BRICs에 대한 수출확대에도 기여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선진국 시장을 겨냥해서 BRICs 등의 개도국과 차별화된 부가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환경 기술을 강화할 필요도 있다. 예를 들면 농업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의 개발이 유망할 것이다. 일본의 NEC와 유니치카(섬유회사)는옥수수를 원료로 한 폴리 유산(乳酸)에 천연섬유를 배합하고 식물성분 비율을 약 90%까지 높인 휴대폰용 플라스틱 신소재를 공동 개발했으며, 양사는 이를 1년 정도후에 실용화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토요타도 자동차용내장제 등에 케나프(Kenaf)라는 식물을 원료로 한 바이오 플라스틱 기술을 개발했으며, 인도네시아의 Kenaf자체 농장을 현재의 2배인 3,000ha로 확대하는 한편2006년 이후에는 토요타시에 바이오 플라스틱 양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으로 있다.

● 에너지 절약 기술로 성장기반 확대
에너지 절약 비즈니스와 함께 기존 산업에서도 에너지절약 기술이 경쟁우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보인다. 기존 공장이나 사무실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서비스 분야에서도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공장이나 대규모 공단에 에너지 절약 노하우를 전수하고 서비스료를 받는 에너지절약 지원서비스(ESCO, Energy Services Company)가 우리나라에서도 활성화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에너지 절약 서비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개도국 등 해외시장 수출도 가능할 것이다. 중국이나인도의 경우 전력 사정이 좋지 않아 정전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에너지 절약 서비스에 대한 잠재수요는 클 것이다. 예를 들면 일본의 히타치제작소는 고성능 보일러나 열·전력 동시 활용 기술을 활용하면서 미국이나 필리핀에서 에너지 절약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히타치는 해당 공장의 종합적인 에너지 이용 효율을 점검하고 필요한 에너지 절약 기기도 설치하는 대신 에너지절약 효과로 인한 코스트 절감분의 일부를 서비스료로매년 징수함으로써 서로 이익을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에너지 절약 노하우 제공 서비스뿐만 아니라 공장에서 배출되는 열이나 온수 혹은 냉각수 등을 활용해서전력을 만드는 코제네레이션(Cogeneration, 열전 병합)용 고성능 보일러의 개발이나 가전제품의 에너지 효율제고 기술 등도 중요해질 것이다. 일본제 에어컨의 경우과거 10년 동안에 소비전력이 30% 이상이 감소했으며,컬러TV의 대기 전력 소모량도 1/20로 감소했다. 우리도이러한 에너지 절약기능을 통해 개도국 제품과의 차별적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서 공단 등에서 여러 기업이 협력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비즈니스도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일본의 토넨제네럴석유, 미쓰이화학, 오사카가스 등 같은 유화단지에 입주한3개사는 LNG를 기체화하기 이전의 저온(低溫, 마이너스 160도 정도) 상태를 에너지원으로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공동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비즈니스를추진 중에 있다.

● 신에너지의 코스트 절감 기술에 기회
최근 토요타의 하이브리드(전기와 휘발유 겸용) 자동차가 크게 호조를 보이고 있는 바와 같이 신에너지 비즈니스가 앞으로 점차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태양전지나 바이오매스 등 이미 부분적으로 실현되고 있는 신에너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세계 각국 기업간 경쟁이 앞으로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태양전지의 경우 가격이 높은 실리컨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색소증감형(色素增感型) 제품의 개발 활동이최근 성과를 거두고 있다. 색소증감형 태양전지는 이온을 전달하는 전해질(電解質)에 액체를 사용하기 때문에온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지만 아이치 박람회에서 토요타가 전시한 주택에서는겔 상태의 소재를 활용해서 이러한 문제를 극복했다. 그러나 샤프는 실리컨의 두께를 180마이크로(백만분의 1)미터로 압축한 실리컨 태양전지를 개발해 코스트문제 해결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미쓰비시전기도 레이저를 활용한 실리컨의 절단 방법을 개발 중이며, 이것이완성될 경우 태양전지용 실리컨을 50마이크로미터까지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일본 정부는 태양전지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고속도로의 조명 등 공공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태양전지를 채용하는 수요확대 정책을펼칠 방침으로 있다. 한편 나무 찌꺼기 혹은 분뇨를 화학적으로 분해하여 전력을 만드는 바이오매스 발전 사업의 효율도 높아지고 있다. 일본의 츄가이로코교(中外爐工業)사는 나무찌꺼기를 폐기가스로 건조하고 다시 가공해서 수소나일산화탄소, 메탄으로 전화하여 발전하는 기술을 개발해서 발전 효율을 20% 향상시켰다. 한편 차세대 에너지원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연료전지 자동차의 개발 및 시판도 개시되는 한편 연료전지를 활용한 주택 및 상업용 건물에 대한 전력 공급 비즈니스도 확대되고 있다. 일본의 편의점 체인인 패밀리마트는 연료전지를 시험적으로 설치해서 상업용 전력으로서 활용하기 시작했다.

에너지 기술력 통한 신성장 영역의 개척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신에너지 비즈니스는 벤처형의소규모 사업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기존 제조업의 국제경쟁력과 생존 영역의 확장을 위해 중요한 비즈니스 기회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자원 비즈니스의 개척 능력 향상도 중요한 과제이다. 전자, 화학, 자동차, 철강, 전력, 유통 등 우리의 주력산업에서도 에너지 및 환경 기술의 진화가 곧바로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고 있다. 이러한 고유가 시대의 비즈니스 법칙에 적응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여 끊임없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전략을강구해야 할 시점이다.
LG경제연구원 이지평 경제연구그룹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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