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파키스탄 수력발전건설 MOU 체결

대전--(뉴스와이어)--K-water(사장 김건호)는 12.26(수) 파키스탄 수전력개발청과 1조원 규모의 로워 팔레스 벨리(Lower Palas Valley) 지역의 수력발전사업(연간 665MW) 공동 추진을 위한 MOU에 서명하고 본격적인 사업개발에 착수했다.

본 사업은 파키스탄 북부 카이버팍춘주 지역에 수력발전댐 건설 후 전력을 생산·판매하여 사업비를 회수하는 BOT(Build- Own-Transfer) 방식으로 추진되며, 정부기관과 민간투자자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파키스탄 최초의 수력발전사업이다.

K-water는 ‘11년 파키스탄 수전력개발청에서 발주한 본 사업 입찰에 참여하여 12. 8월 사업개발권자로 최종 선정 되었으며, 본 MOU는 공동추진 당사자간 역할 분담, 향후일정 등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을 포함한다. K-water는 향후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 후 본격적인 인허가 협상 및 금융조달에 나설 계획이다.

전체 시설용량은 연간 665MW로 국내 최대 수력발전시설인 충주댐(412MW)보다 1.5배 이상 큰 규모이며, 발전소 건설공사 추진 전반에 국내 건설사와 엔지니어링사가 공동 참여하여 일자리 창출과 국부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K-water는 현재 파키스탄에서 총 사업비 5,000억원 규모의 Patrind 수력발전사업(150MW) 공사를 진행 중이다.

K-water 김건호 사장은“이번 파키스탄 수력발전 사업 추진은 K-water의 거대한 글로벌 물시장 진출의 청신호가 될 것이며, 국내 민간기업들과 공동진출해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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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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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29-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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