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서울대 강인식 교수 합동과학위원회 위원 선정
* 세계기후연구프로그램(World Climate Research Programme; WCRP) : WMO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
** 합동과학위원회(Joint Science Committee, JSC) : WCRP 업무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기구로 의장 및 부의장 등 총 18명으로 구성
세계기후연구프로그램(WCRP)의 합동과학위원회 위원은 WCRP의 과학적 개념과 목표를 공식화하는 책임과 연구 노력의 국제적인 조정, 검토 및 평가 등 업무전반에 관한 최종 의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위치이다.
3개 기관(ICSU, IOC of UNESCO, WMO)*과 대기, 해양, 수문, 극 과학 등 기후관련 저명학자 추천에 의해 선출된 합동과학위원회 위원은 ‘13년 1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16년 12월까지 4년간 활동하게 된다.
* 국제과학위원회(International Council for Science; ICSU), 정부간 해양위원회(Intergovernmental Oceanographic Committee; IOC), 세계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WMO)
이번에 합동과학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된 강인식 교수는 서울대학교를 거쳐 미국 오레곤대학에서 기후역학 전공 대기과학박사를 취득하였으며, 특히 엘니뇨, 기후변화, 몬순에 관한 연구로 136편의 논문 발표, APEC 기후센터 자문위원장 역임 등 그간의 활발한 대내·외 활동 등에서 국제기구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기상청은 강인식 교수의 국내 최초 합동과학위원회 위원 진출은 그간 기후연구 국제협력분야에서의 우리나라 활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세계 기후연구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기상청의 이미지 제고 및 세계 영향력 확대를 위해 국제연구 프로젝트의 주도적 참여와 사무국 유치, 워크숍 개최, 신용기금 기여 등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협력 방안을 마련하여 전세계 기후서비스 개선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국제협력담당관
이용섭
02-2181-0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