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비전을 제시해주는 김계순 SNS 강사, 소셜미디어교육대상 수상

- SNS 강의 통해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

서울--(뉴스와이어)--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원장 최재용)이 주관한 소셜미디어교육대상 부분에 수상자로 김계순 부회장이 선정되었다.

김계순 부회장은 “먼저 이번에 교육대상에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은 내가 아는 지식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기쁘고 나의 일을 그만 두어도 이 일은 생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처음에는 ‘SNS에 대해 전달할 것이 뭐 있나? 다 알지 않나?’하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강의를 하기 시작해보니 SNS를 많이 알 것 같아도 학위나 직위와 관계 없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먼저 수강생들의 현황부터 분석하고 무엇을 전달해야 할지를 결정한다고 김계순 부회장은 말했다.

디자인 일을 하고 있음에도 강의를 위해 한소원 교육과정을 끝낸 후에도 다른 교육기관의 강의를 통해 더 많은 전문지식을 배우며 내공을 쌓았다. 뿐만 아니라 보조강의 요청이 들어오면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 현장감각을 익히며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흡수했다.

이렇게 강사로서 대중 앞에 서기 위해 철저한 준비로 내공을 쌓았고 이런 준비가 지금의 김계순 부회장이 대중 앞에서 SNS를 전달하는 기초가 되었다.

“연세 드신 분들은 해외자녀와 무료통화 할 수 있는 방법이나 길 찾는 방법 같은 것들을 가르쳐드리면 자녀들과 소통도 되고 세대간 격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너무들 좋아하세요.”

아마도 이런 점이 그녀가 강의를 하는데 활력소가 되지 않나 싶다. 젊은 층은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지만 SNS 상에서는 이런 것들이 없어도 가능하기 때문에 매력적인 것이며 기업은 저비용 고효율의 홍보마케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응이 좋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

“SNS의 활용은 전체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온·오프라인과 비즈니스와도 연결되므로 자신을 알리고 표현하고 소통함에 있어서 계속 발전할 것이고 더 익숙해 질 것 같습니다. SNS는 결국 소통을 잘 하자라는 것입니다. IT활용은 툴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필요합니다”라며 김 부회장은 SNS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명 강사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 주는 마인드로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는 것 아닐까요? 강의를 통해 나도 모르게 전문가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김계순 부회장은 이미 명 강사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개요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은 소셜미디어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 포스퀘어 등 소셜미디어를 연구하고 신문, 잡지, 방송에 소셜미디어관련 현안 문제를 기고하며 전국민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교육을 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진흥관련 연구 및 세미나 소셜미디어 교육과정 운영(강사 및 마케터) 정부기관 및 기업대상 소셜미디어교육, 소셜미디어진흥관련 출판물 발간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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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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