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현미 SNS 강사, 대한민국 소셜미디어교육대상 수상
- 방송인, MC, 강사,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리포터, DJ 1인다역을 하는 정현미 SNS 강사
또한 페이스북이 선정한 유명/방송인, 국토해양부 뉴미디어 SNS 홍보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관광공사, 부산지방경찰청 등 관공서에 소셜미디어 전담 강사와 SNS강의 및 프레지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하기. 그리고 결과에 초조하지 않기’라는 좌우명에서 느껴지듯 정 강사의 숨은 노력과 저력은 방송인이 되기 위해 22번이나 지원했던 기록에서도 볼 수 있다. 23번째에 부산방송 KNN 기상캐스터로 합격하면서 정 강사는 방송인으로 첫 발을 내디였다.
“스무 번쯤 탈락하니 ‘과연 이 길이 내 길이 아니지 않나’하는 회의가 들기도 했지만 간절히 꿈꾸어 왔던 일이었고 확고한 목표가 있었기에 거북이처럼 천천히 가더라도 괜찮았습니다.” 먼 길을 돌아 갔던 그 길에서 정 강사는 오히려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고 느낄 수 있어 큰 경험이 되었다고 한다.
정 강사가 SNS와 인연이 된 것은 기상캐스터로 활동할 당시 싸이월드라는 SNS를 통해 시청자들과 날씨 정보를 나누는 소통을 실천하면서부터이다. 그래서 페이스북, 트위터, 유투브 등 새로운 소셜미디어의 출현에 누구보다 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는 정 강사.
“강의는 ‘소통’을 하는 것입니다. 저와 저의 강의를 듣는 사람들과 함께 소통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 강사가 말하는 강의에 대한 정의이다. 또한 그녀가 말하는 소통은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강의로도 강조되지만 오프라인에서나 온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 방법은 ‘배려와 경청’이라고 한다. 즉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배려의 포스팅과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과정 속에 쌓인 신뢰만이 메아리를 만들어 널리 퍼트릴 수 있는 핵심 비법이라고 한다.
누구나가 기자가 되고 리포터가 될 수 있는 1인 미디어시대 속에서 “SNS는 정보가 넘쳐나는 빅 데이터 시대에 속에서 여러분이 가진 능력과 하고 계신 일에 날개를 달아 줄 획기적인 도구가 될 수 있기에 적극 권해 드리고 싶다”는 정 강사.
열정·긍정·으로 대한민국의 오프라 윈프리를 꿈꾸는 정 강사는 후배들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가지세요. 그리고 그 꿈을 향해 가는 과정을 즐기세요. 실패하더라도 혹은 좀 더 먼 길로 돌아가더라도 그리고 다소 느리더라도 반드시 그 꿈을 닮아가는 여러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과정이 길고 험난하면 더 나이테가 두꺼운 성숙한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많이 실패하십시오. 그리고 많이 아파하십시오.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꿈을 위해 오늘도 쉬지 않고 자신을 다그치고 철저한 준비를 하는 정현미 SNS강사. 그녀가 전하는 좌우명은 ‘간절히 꿈꾸고 생생하게 그리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내 노력과 경험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이다. 그녀가 전하는 메시지에는 언제나 기분 좋은 긍정의 향기가 묻어있다.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개요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은 소셜미디어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 포스퀘어 등 소셜미디어를 연구하고 신문, 잡지, 방송에 소셜미디어관련 현안 문제를 기고하며 전국민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교육을 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진흥관련 연구 및 세미나 소셜미디어 교육과정 운영(강사 및 마케터) 정부기관 및 기업대상 소셜미디어교육, 소셜미디어진흥관련 출판물 발간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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