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우리나라 전통 무늬 5 목공예’ 발간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2006년부터 우리나라의 전통 문양 조사사업을 해왔는데, 이번에 다섯 번째 보고서 <우리나라 전통 무늬 5 목공예>를 발간하였다.

이 보고서에는 목공예 문양이 식물, 동물, 자연산수, 기물, 문자, 기하, 인물로 분류되어 수록되어 있다. 각각의 문양에 대해서는 목공예품의 쓰임새를 고려하여 문양의 상징적인 의미를 심층적으로 해설하였고,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문양이 갖는 장식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적으로 문양은 해당 유물의 생태적, 문화적 특징이나 언어상의 유사성 등을 토대로 상징적인 의미가 있게 된 경우가 많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 보고서의 발간을 통해 목공예에 표현된 문양이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보고서는 일반 판매용으로 발간되었으며, 문양 일러스트는 국립문화재연구소 누리집(www. nrich.go.kr, 자료마당-문화유산연구 지식포털)과 공공저작권 신탁관리시스템 누리집(www.alright.or.kr)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문화재연구실
042-860-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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