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3년 시정 10대 핵심과제 선정
- ‘그린카·원전기자재·신소재산업 R&D 역량 강화’ 등
울산시는 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할 경제, 환경, 문화, 복지, 교통 등 시정 주요 분야의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여 적극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시정 10대 과제에는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및 가정법원 울산유치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사업 추진 ▲그린카·원전기자재·신소재산업 R&D 역량 강화 ▲울산대공원 장미원·앵무새정원 명품화 ▲시민건강을 위한 맑은 대기질 관리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1만개 창출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 ▲강동권 해양복합관광휴양도시 핵심사업 추진 ▲태화강 삼호지구 철새공원 조성 ▲온산국가산업단지 당월지구 공장용지 조성 등이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시민들이 질 높은 사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및 가정법원 울산 유치에 120만 시민들의 힘을 모아 나간다.
또한 올해 민자사업으로 추진방식이 결정된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 사업은 우리시의 장기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과제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키로 했다.
울산 테크노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하여 국책연구기관 유치에 적극 노력하는 한편, 그린카, 원전기자재, 신소재산업 R&D 역량 강화에 힘을 쏟아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신성장 동력도 창출해 나간다.
또한, 울산대공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원을 조성하고, 앵무새정원을 확장 조성하여 친환경생태도시의 새로운 브랜드를 창출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관람기회를 제공한다.
지금까지는 공단의 대기오염 물질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왔으나 앞으로는 생활속 대기오염 물질까지 관리한다. 즉 친환경자동차를 보급하고 차량통행으로 재비산 되는 도로변 먼지 저감 등에 적극 나선다.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1만개 창출을 통하여 근로능력이 있는 취약계층에게 유형별·특성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통합서비스 체제를 구축하여 생산적 복지를 실현한다.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울산의 대표적인 산악관광자원인 영남알프스를 도심형 산악관광 1번지로 만들기 위해 10대 선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영남알프스를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산악관광 모델로 만들어 나간다.
아울러, 우리 시의 4대 관광테마 중 하나인 해양관광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강동권 해양복합관광휴양도시 핵심사업’ 추진에도 역량을 모아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그리고, 태화강 삼호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우리나라 여름철새 백로와 겨울철새 떼까마귀가 찾아오는 도래지를 국내 최대 규모의 철새공원으로 조성하여 생태환경도시 울산의 위상을 확고하게 구축해 나간다.
공유수면을 합리적으로 개발하여 실질적으로 공장용지를 필요로 하는 국가산업단지 내 실수요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온산국가산업단지내 당월지구를 공영개발로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선정된 10대 핵심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필요시 다른 사업에 우선하여 예산을 배정하고,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범시민적인 역량을 모아 추진하여 성과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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