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꼭 챙기자…세이브존, 연말결산 보너스 세일 진행

- 세이브존, 2012년 마지막 고객감사 최대 80% ‘BIG SALE’, ‘스페셜 브랜드 데이’

- 오는 1월 1일(화)까지 최대 물량 최대 할인율로 고객 성원에 보답

- 바이어 추천 인기 상품 특가전에서 방한용품 1만원 균일가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브랜드별 겨울상품 초특가로 선보여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2-12-27 09:41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이 오는 1월 1일(화)까지 ‘연말연시 고객감사 스페셜 브랜드데이’를 기획하고, 2012년도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BIG SALE’로 그 동안의 고객성원에 보답한다.

서울 노원점은 ‘Adieu 2012, 올해 마지막! 스포츠/아웃도어 기획 특가전’을 통해 다양한 아웃도어 아이템을 선보인다. 리복의 인기상품으로 구성된 브랜드 특가전에서는 의류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며, 신발을 2만9천원부터 기획 판매한다. 에코로바에서는 의류 신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이월 상품은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마운티아에서는 초경량 다운재킷을 6만8천원 특가로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여성의류 브랜드 제품을 최저 50%부터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연말연시 기획 특가전을 진행한다. 올리비아로렌의 정가 5만9천원 상당의 니트티셔츠를 1만9천원에, 정가 6만9천원 상당의 코트를 4만9천원에 판매하고, 레노마레이디의 15만원 상당의 오리털점퍼를 9만9천원에 내놓는다. 또한 창립기념 특별 행사로 선보였던 포라리의 밍크 프라다코트를 28일(금)까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여성의류 브랜드 예츠와 꼼빠니아의 ‘2대 브랜드전’을 열고 재킷을 4만9천원, 코트와 패딩을 9만9천원에 판매하는 등 2012년 한 해를 빛낸 대표 상품들을 6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그 외에도 크로커다일레이디, 올리비아로렌, 레노마, PAT, 인디안 등 다양한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브랜드데이가 진행된다.

경기 광명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랜드의 신규 입점을 기념하며 특별한 한정 상품 기획전을 마련했다. 겨울 산행의 필수 아이템 트레일화가 4만9천원, 스패치와 장갑이 각 100점 한정수량으로 5천원과 1만원에 판매되며, 그 밖에도 다양한 아웃도어 의류 아이템을 최저 50%부터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또한 캐주얼 의류 브랜드 에드윈에서는 패딩점퍼를 기획특가 1만9천원에 선보이는 등 겨울 신상품의 50%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경기 부천점은 2층 이벤트 홀에서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행텐과 유니온베이의 겨울 초특가 기획전을 선보인다. 겨울 이너웨어 필수 아이템 폴라티셔츠가 1만원, 후드티가 1만9천9백원에 판매되며 겨울 패딩점퍼는 5만9천9백원에 내놓는다. 사계절 인기 아이템 청바지는 2만9천원에 만날 수 있다.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세이브존의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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