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겨울방학 공부 ‘자기주도학습법’ 공개
이제 스스로하는 공부가 두렵지 않다. 외우는 속도가 빨라졌고, 무엇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게 되었다. 학원 다닐 때보다 더 많은 양을 공부한다. 초고속전뇌학습프로그램을 수료한 이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서울대를 비롯해 전국 대부분의 대학들이 신입생을 교육하는 학습전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대학에 진학하게 되면 노트 필기하는 방법, 리포트 작성하는 방법, 책을 읽는 방법, 인쇄매체나 정보를 활용하는 방법 등을 지도한다. 미국의 경우도 하버드대학을 비롯해 많은 대학들이 공부방법인 학습전략을 지도한다.
이렇게 중요한 자기주도적 학습전략이 전뇌학습법에 모두 들어있다.
전뇌학습법은 좌뇌, 우뇌, 간뇌를 계발해 집중력을 강화하고 잠재된 전뇌 능력을 일깨워 학습능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이다.
전뇌학습법은 총 3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에서는 기억력, 집중력, 지구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논리력, 공부에 대한 자신감 등을 향상시켜 독서능력을 10~100배 끌어올린다. 2.3단계는 학습과정이다. 최단시간에 영어단어와 한자암기는 물론 교과서와 어려운 전공서의 학습능력을 높여준다.
주말마다 전주에서 올라오는 나 모(중2) 군은 공부에 관심도 없었고 산만한 성격이다. 어머니의 권유로 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 주가 지나자 초급과정 110권의 서적을 다 읽고 훈련전보다 15배나 향상되어 2단을 취득했다. 지금은 중급과정의 학습적응, 응용과정 훈련 중이다.
지난주 내방한 증권전문가 허 모(35) 씨, 자신의 꿈은 투자전문회사를 차리는 것이다. 그래서 공부를 더 하고 싶다며 전뇌학습프로그램 참여 초급과정 이수 후 20배나 향상되었고 지금은 전문서적으로 중고급과정에 매진 중이다. 과정을 마치면 증권전문가의 꿈이 가까이 와있을 것 같다고 한다
김 박사는 ‘장영실과학문화상’, ‘자랑스런 문화인상’, ‘2011년 천재학습부문 성공대상’, ‘ 2012년 대한민국CEO독서대상’, 신창조인대상(천재교육부문)을 수상, 검증된 학습법이다. “공부에도 왕도가 있다. 잠자고 있는 뇌세포의 1%만이라도 깨워 사용한다면 천재가 될 수 있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이야말로 확실히 자기주도로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공교육을 살리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유일한 해결책이다,”라고 자신한다. 02-7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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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9일 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