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2012년 10월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조사 결과 주요 내용
<1> 구인 및 채용인원
금년 3/4분기 구인인원은 586천명, 채용인원은 492천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구인인원은 유사하고 채용인원은 6.7% 증가하였음
-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구인인원은 거의 늘지 않고, 실제 채용인원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눈높이 차이로 인한 인력수급 불일치가 다소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사업체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사업체는 구인인원 487천명, 채용인원 399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0.1% 감소, 7.8% 증가했으며, 300인 이상 규모 사업체의 구인인원은 99천명, 채용인원은 92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0.3%, 2.0% 증가하여 300인 미만 사업체의 채용인원 증가가 더 크게 나타남
<2> 미충원인원 및 사유
‘12.3/4분기 중 사업체에서 적극적인 구인에도 불구하고 인력을 충원하지 못한 미충원인원은 94천명으로 전년동기(125천명) 보다 24.6% 감소하였으며, 미충원율도 16.0%로 전년동기(21.3%) 보다 5.3%p 감소하였음
미충원인원 감소는 전체 구인수요가 늘지 않은 가운데 채용인원만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사업체의 향후 경기전망에 대한 우려는 지속되고 있으나 구직자들은 적극적으로 취업에 나선 것으로 판단됨
미충원 사유는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24.1%),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이기 때문’ (20.6%)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직능수준이 높은 직무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체에서는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학력·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 (37.7%)의 사유로 채용에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3> 인력부족 및 채용계획
‘12.10.1 현재 사업체가 정상적인 경영 및 생산활동을 위하여 추가적으로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인력을 의미하는 ’부족인원‘은 267천명으로 전년동기(272천명)대비 5천명(1.6%) 감소하였고, 인력부족률은 2.9%로 전년동기(3.0%)대비 0.1%p 감소함
아울러, ‘12년 4/4분기부터 ’13년 1/4분기까지 채용계획인원은 292천명으로 전년동기(304천명)대비 12천명(4.0%) 감소
- 채용계획인원 감소는 최근 고용 증가세 둔화를 통해 이미 나타나고 있으며, 내년 1분기 고용상황도 다소 어려울것으로 판단됨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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