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영업력 강화 위한 본부조직 Slim화 조직개편 및 임원·본부장 인사발령
[금번 본부조직 개편의 주요내용]
첫째, 경기부진에 따른 저성장저금리 장기화로 금융산업에 대한 어려움이 예상되는 점을 감안,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관할 영업점 수 등을 고려하여 서울지역 영업본부 1를 줄이고, 본부부서의 담당업무 유사성과 부서규모 등을 감안하여 6개 부서를 폐지하였고 또한, 본점 부서장의 업무량과 직원수 등을 감안하여 소속팀 10개도 폐지하는 등 본부조직을 Slim화 하였다고 밝혔다.
다만, 본점에서 직접 마케팅을 담당하거나 영업점을 지원하는 조직에 대해서는 축소대상에서 제외하거나 최소화 하였으며 특히, Slim화에 따른 여유 인력은 영업점으로 재배치하거나 연수기회를 늘리는 등 영업점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둘째, 그동안 운용해 오던 사업부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개인사업그룹과 기업사업그룹 부문간의 조직화합과 시너지 제고를 위하여 각각 구분 운용하던 것을 ‘영업총괄그룹’ 으로 통합하였고 다만, 사업부제의 장점을 유지하고 조직개편에 따른 혼란 축소를 위해 영업기획부를 신설하고, 개인부문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개인본부는 그룹내 별도로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전행차원에서 중소기업 거래 기반 확대를 도모하고자 ‘중소기업지원실’을 독립부서로 확대하여 영업총괄그룹내 신설키로 했으며, 이는 과거 론스타 체제하에서 축소된 중소기업 부문의 포트폴리오 비중을 확대하고, 최근 사회적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전행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본점조직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일부 부서의 소속 본부 변경, 부서간 업무 이수관 등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영업점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점포신설, 이전 등의 업무와 관련하여 영업점 앞 One-Stop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를 조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조직개편과 관련하여 윤용로 은행장은 “향후에도 ‘영업 최우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조만간 실시될 인사발령시에도 본점 인력을 대거 영업점으로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이로써, 외환은행은 기존 8그룹, 10본부, 19영업본부 조직에서 그룹 및 영업본부를 각각 1개씩 감축하고 본점부서 통폐합(6개)/신설(2개)을 통하여, 새롭게 7그룹, 10 본부, 18 영업본부, 62개 본점부서로 운영된다.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내용]
◇신규 임원 선임
▶집행부행장 추진호 (담당업무: 대기업사업그룹)▶집행부행장 신현승 (담당업무: 영업총괄그룹 및 개인본부)
◇신규 그룹장 임용
▶여신그룹 오창한 ▶해외사업그룹 권오훈 ▶경영지원그룹 오상영▶기획관리그룹 및 내부회계관리자 황효상
◇신규 본부장 임용
▶외환/상품본부 신동훈 ▶강남영업본부 문승찬 ▶강북영업본부 이현수▶대기업영업2본부 김대환 ▶부산울산영업본부 이병태
◇본부장 이동
▶강동영업본부 곽철승 ▶강서영업본부 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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