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청이전신도시 공동구설치 협약체결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2. 27.(목) 도청 제1회의실에서 경북도와 경북개발공사, 한국전력공사, 롯데건설(주), (주)KT, SK텔레콤(주), (주)LG유플러스, CJ헬로비전, 안동시, 예천군과 도청이전신도시내 도시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공동구설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도청이전신도시 개발사업 지구 내 중심상업지역과 접한 주간선도로 L=3.3㎞구간에 개별로 설치하는 상수도, 집단에너지, 전력, 통신 등을 통합관리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점용기관들과 지속적인 협의와 설득을 통해 공동구 설치 협약체결을 하게 되었다.

경북도는 공동구 설치로 인해 도청이전 신도시를 “첨단 명품 행정도시건설” 개발방향에 맞추어 기반시설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신도시의 도로 재굴착 방지와 통행 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또한, 지하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도시미관 향상과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공동구를 조기에 완료하여 도청이전신도시 조성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함으로써, 향후 신도시로 입주하는 수요자들이 기반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업추진을 해 나갈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도청이전 신도시는 역사 문화적인 경북의 수도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새로 조성하는 도시기반시설들에 대하여는 주변 자연생태와 조화되는 시설이 조성함으로써, 앞으로 도청이전 신도시가 자연·사람·첨단 과학이 조화를 이룬 누구나 와서 살고 싶어 하는 ‘한국적 이미지를 담은 명품 녹색 문화도시로’로 건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도청이전추진본부
신도시조성과
조훈석
053-950-289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