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 교통안전 추진실적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이번 교통안전추진실적 평가는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 및 성과 등 3개 부문, 9개 항목에 대하여 광역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실적자료를 근거로 평가했으며, 경북도에서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전국 최우수라는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평가는 국토해양부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평가로, 경북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2009년부터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교통안전 사업에 대한 예산 확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우수시책 운영 등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교통안전 추진실적 평가는 16개 광역시·도만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감소를 위한 계획수립, 지자체장의 노력, 교통사고 감소 추진실적, 교통안전을 위한 우수시책 발굴 추진실적 등 교통안전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평가요소별 가중치를 부여하고 교통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심사를 거치는 등 국토해양부의 평가기준에 따른 매우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진행되었다.
또한, 경북도는 교통단체장으로 구성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의 활발한 운영, 교통안전사업 추진실적, 교통안전분야 예산집행, 교통안전분야 감소목표 달성, 교통문화지수 대폭 향상 등에 대한 추진실적을 인정받았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교통안전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교통사고 감소목표 설정을 통한 교통안전계획 수립과 이를 토대로 한 실천을 통해서 이루어진 결과”라고 말하면서, 이번 최우수기관상 수상을 계기로 “내년부터 교통안전정책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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