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와 지리적·문화적으로 근접해 있는 중국 산동성의 청년 연합회 대표단 11명이 7월 22일 경기도를 방문했다. 중국 청년연합회는 애국주의 고취, 현대 과학기술 및 문화지식 학습, 청년의 인권보호 등을 이념으로 결성되어 중국내 청년들과의 결속 강화와 세계 청년을 대상으로 우호교류 증진 활동을 활발이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산동성 청년연합회는 JCI - Korea 경기지구(회장 : 박경수)와 2003년 10월 교류협졍 및 자매결연을 맺은 인연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산동성 청년연합회와 JCI - Korea 는 20세 이상 40세 이하의 젊음과 힘이 충만된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지도자 역량강화, 지역사회 개발, 국제 우호증진 등의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경기도를 방문하는 동안 경기도의 모습을 한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세계전시관을 둘러보고 경기도가 마련한 경제, 문화, 관광 등을 소개하는 영상물을 관람하고 최태열 자치행정정국장이 주재한 만찬에 참석하였다.

최태열 자치행정국장은 환영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방문기회를 발판으로 중국과 경기도간 비영리 청년단체간 교류가 증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나아가 양 국가는 물론 세계평화와 인류번영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우수한 청년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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