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피엠시큐리티, 윈스테크넷과 손잡고 금용기관 영상정보 보호 관리 솔루션 선보여

- 개인영상정보에 대한 완벽한 내부통제시스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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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엠시큐리티
2012-12-28 11:33
대전--(뉴스와이어)--개인영상정보보호관리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브이피엠시큐리티(대표 김정환, www.vpms.kr)는 정보보안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www.wins21.co.kr)과 금융기관 영상정보 보호관리를 위한 패키지 출시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금융권 패키지는 브이피엠시큐리티의 VPMS(개인영상내부통제시스템)과 윈스테크넷의 SNIPER UTM을 연동하여 금융기관 지점에서 운용중인 ATM기에 설치된 CCTV에 대하여 소중한 고객의 CCTV 영상을 보호 관리할 수 있다.

최근 대형 금융기관 ATM기에 설치된 CCTV가 고객의 계좌번호는 물론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모습까지 그대로 촬영되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개인정보 무단 촬영과 외부 용역업체에 의해 허술하게 관리되는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개인영상 정보보호의 필요성은 절감하지만 마땅한 관리 제품이 없어 속병을 하던 금융권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1년 9월 30일에 발효되어 시행중인 개인정보보호법은 CCTV 영상을 취급하는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 금융기관 등 모든 곳에서 기술적, 관리적, 물리적인 보호조치를 의무화 하고 있다. VPMS는 개인정보보호법이 정하는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유일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군위군 CCTV 관제센터, 제주 문화재방재센터, 중랑구청(12월 중 예정) 등에 설치, 운영 중이다.

브이피엠시큐리티 관계자는 “이번 윈스테크넷과의 패키지 출시로 개인영상정보에 대한 완벽한 내부통제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브이피엠시큐리티와 윈스테크넷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기관에 방치되고 있는 CCTV 영상의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개인영상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금융권 영상정보의 유출사고를 막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브이피엠시큐리티 개요
최근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이 되고, 공공기관 및 민간분야에서 운영하고 있는 CCTV 관제시스템으로부터 생성된 개인영상정보 데이터를 운용자의 관리 부주의로 인해 유출이 되어 사생활침해 등의 피해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VPMS는 내부관리자를 행위를 관리해주는 시스템으로 영상관리의 투명한 업무프로세스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VPMSECURITY는 개인영상정보 보호 관리를 위한 내부통제시스템인 VPMS를 개발 공급하고 있는 개인영상보안 전문기업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vpm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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