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은행(은행장 黃永基,www.wooribank.com)은 22일 중국 상해에서 상해지점 개점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점 기념행사에는 대한민국 주상해총영사관 김선흥(金善興) 부총영사, 중국 상해시 인민대회상임위원회 주효명(朱曉明, 쭈샤오밍) 국장 등 거래 기업의 CEO, 교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우리은행 상해지점은 1995년 한국계은행으로는 최초로 개점하여 10년 동안 韓 · 中 양국의 교역증대 공헌은 물론 현지 교민사회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해왔다.

상해지점은 2000년 8월 외자기업 및 외국인에 대한 인민폐업무, 2002년 중국인 및 중국기업에 대한 외환업무, 2004년 6월 중자기업(중국자본으로 설립된 중국기업)에 대한 인민폐영업을 개시하는 등 성공적인 현지영업 활동을 해 오고 있다.

또한, 우리은행은 지난 6월 9일 상해포서지행을 개점하여 인근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예금, 수출입위주의 영업을 하는 등 영업망 확충 및 시장 선점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기념행사에 앞서 중국진출 10년을 맞이하여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상해에서 개최하여 향후 은행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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