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유로화 표시채권 발행의 공동 주간사는 ABN, Barclays, HSBC가 맡았으며, 한전이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정부 신용등급을 추월하는 신용등급(A2 Stable)을 획득한 이후 첫 번째로 발행하는 해외채권이라는 점 때문에 유럽 및 아시아 투자가들의 많은 관심을 끌어 발행금액 대비 2.5배의 매수 주문이 접수되었음.
한전은 환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입금 통화를 다변화하는 차원에서 유로화 기채를 실시하였으며, 금번에 조달된 자금은 달러표시 부채를 상환하는데 사용될 예정임.
한편 한전은 미달러화 금리가 상승 추세인 반면, 유로화금리는 하락 추세에 있는 최근의 시장상황과 신용등급 상승이라는 호재를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저리의 자금 조달이 가능했던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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