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22) 오전 10시 부산시청 7층 행정부시장회의실에서 김구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본청 관련국장 및 구·군 부구청장(부군수),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해당 기관별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보고하고, 토의 등을 벌여 APEC대비 완벽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보고회는 자치행정과장의 도시환경정비추진상황 P.P보고와 시본청 도시주택심의관실과 도시계획국을 비롯하여 동래구,해운대구,부산지방경찰청,부산교통공단,시설관리공단에서 그동안의 추진상황 보고를 한후, 토의를 벌이고 행정부시장의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그동안 적치물 19천건,차폐시설 2.4천건, 기타 2.3천건 등의 상습불결지 정비와 보수 4.5천건,도색 2천건, 세척 6.5천건 등의 공공시설물 정비, 고정 5천건,유동 2,800천건,벽보부착방지시설 4천건 등의 불법광고물 정비, 수벽 4,3㎞,초화 823개소 2,044본 식재 등 녹화꽃길 조성 등을 추진 완료하였고,
또한 부산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1,481기의 신호등제어기 정비,97,056건의 신호등 및 교통안전표지 정비와 공항진입로 수목식재, 철로변 대청소, 한전의 도로변 730본 가공설비 정비, 지하철 고가역 외부도색 등의 환경정비를 완료하였다.
한편 도시환경정비 추진상황을 민간인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효율적인 정비 등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시민단체에서 추천한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시내 곳곳을 점검 모니터링하여 환경정비추진에 반영하고, 범시민환경정비의 날 운영 등으로 추진에 활력을 도모해 왔다.
부산시는 이번 추진상황보고회를 계기로, 그동안 정비실적과 추진사항을 바탕으로 도시미관저해 불법옥외광고물의 지속적인 정비와 정상회의장 및 숙소주변 대형 건축공사장 환경정비를 비롯하여 버스·택시 승객편의시설, 관광안내도·표지판 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해나가고 도시녹화와 가로수 정비 등을 활력 추진해 나가기로했다.
김구현 행정부시장은 당부말에서 시본청을 비롯하여 구·군, 관계기관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도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많은 정비가 이루어졌다며, 그동안의 관계자 노고를 격려하고, APEC정상회의까지 얼마남지 않은 기간동안 더욱더 매진하여 부산의 위상을 드높혀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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