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아시아드볼런티어(회장 김수일)에서는 피서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성숙한 세계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피서절정기인 7.23(토)부터 30(토)까지를 “자원봉사 활동주간”으로 지정하고 소속 31개 봉사팀별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피서객들로 인해 관리가 어려워지고 있는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하여 광안리해수욕장, 태종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금정공원 등의 관광지와 다중집합지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것이다.

일정별 주요 봉사활동 내용을 살펴보면△첫날인 7.23(토)에는 지역문화활동봉사팀과 AG시설가꾸기팀 소속 봉사자 34명이 참여하여 금정공원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주변에서, 7.26(화)에는 작은여성봉사회와 원봉공봉사회 소속 봉사자 55명이 해운대해수욕장과 금강원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7.27(수)에는 화목1팀·사랑2팀·기쁨3팀·평화5팀 소속 봉사자 39명이 광안리해수욕장에서, 7.28(목)에는 지역사회1팀과 행정사무보조봉사팀 소속 봉사자 50명이 광복동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마지막날인 7.30(토)에는 자연환경봉사팀과 어려운이웃돕기봉사팀 소속 봉사자 52명이 서면 태화백화점 주변에서 활동하는 등 8일동안 총 600여명의 부산아시아드볼런티어 소속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아시아드볼런티어는 지난 2002년 월드컵대회, 부산아시안게임 등 4대 국제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주축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서 지난 2003년 3월15일 발족하였으며, 외국어통·번역팀, 문화자료제작팀 등 31개 소모임에 2,90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있다.

평소에는 외국어통·번역, 외국인관광안내, 소외계층돕기, 구호물품지원, 문화행사지원, 환경정화활동, 청소년유해환경조사 등 개별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추진하면서 대규모 국제행사시 적극 참여하여 우리 부산을 세계에 알리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특히 오는 11월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서도 자원봉사자로 많은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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