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설작업 총력 및 민간장비 활용

- 주요간선도로 민·관 힘을 합쳐 제설작업에 총력

대구--(뉴스와이어)--대구지역에는 금일(28일) 04시를 기해 대설주의보 발효와 동시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11시 현재 적설량은 9.9㎝ 내렸고 앞으로 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주요간선도로 및 취약지역 제설작업에 전행정력 동원과 민간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제설작업에 나섰다.

대구시와 구·군, 시설관리공단 등 관련 기관에서는 시 전역에 걸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어 인력 2,396명과 살포기 등 제설장비 185대, 염화칼슘 등 제설제 294톤을 투입하여 제설작업을 하고 있어도 계속 내리는 눈으로 장비의 역부족에 따라 민간장비 41대(포크레인 23대, 페이로우더 2대 그레이더 7대) 동원하여 내린 눈을 도로밖으로 밀어내는 등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시는 도심지 주요간선도로의 교통소통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외곽도로인 팔공산 순환도로(파계삼거리~팔공CC입구), 귀남재 (화원 명곡~반송)와 헐티재(가창 용계~청도 경계), 등 6개소에 대하여 안전사고 등을 고려하여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대구시 이경배 재난관리과장은 폭설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시민들 스스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제설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출·퇴근시에 자가용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고 또한 비닐하우스 등 쌓인 눈을 쓸어내리고 농·축산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재난관리과
자연재해담당 정운식
053-803-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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