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12월 ‘산재예방 달인’ 수상자 선정
서강녕 보건관리자는 ‘97년 LG디스플레이(주) 구미공장에 입사하여 16년간 보건업무를 담당해 오면서 근로자 건강을 향한 남다른 소신과 열정으로 근로자 건강증진에 앞장서 온 주인공이다.
서 보건관리자는 산업보건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무별로 사용되는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와 근로자별 건강검진 결과를 연결한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매월 임산부 현황을 파악하여 유기용제 공정에 종사하는 임산부에 대해서는 유해·위험작업에서 제외토록 하는 등 모성보호를 위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하여 왔다.
* 직무별 유해인자와 소속 근로자의 건강진단결과를 전산으로 정리하여 맞춤형 예방활동 실시 및 필요시 직무 이동 건의
<그 외 주요 실적>
- 산업보건 업무수행에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산업보건과 관련된 다수 자격증*을 꾸준히 취득하여 종합적인 보건관리능력을 갖춤
* 산업전문간호사, 보건교육사, 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 일반건강운동지도사, 사업장 안전보건 강사 자격 등
- 여성 비율이 높은 작업장 특성을 반영하여 여성특화검진, 하복부 초음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등 여성 근로자를 각별히 배려한 건강관리 실시
- 유해인자 및 질환별 건강관리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 특히 작업관련 뇌심혈관질환 관리를 위해 매년 발병위험도 평가 수행 및 평가결과에 따른 관리등급별 보건교육 실시
- 매년 직무스트레스 관리, 금연·비만*클리닉, 절주캠페인 등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활동을 주도적으로 전개
* ‘12년 9월부터 3개월간 13명의 비만관리를 통해 개인별 7∼21kg 감량으로 100% 성공률을 보임
- 사내 협력업체 근로자의 뇌심혈관질환·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실시, 질병유소견자 사후관리 방법지도 등 보건업무 지원
이러한 다양한 산업보건활동 전개를 통해 ‘11년에는 근로자 질병 유소견자 감소율* 36%를 달성하였으며 ‘12. 8월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 ‘10년도 질병유소견자 2,334명중 855명(36%)이 ’11년에는 건강상태 개선
** 건강증진활동에 대한 분야별(일반관리, 인식수준, 조직문화, 프로그램, 재해율관리 등) 평가를 통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경우 인증패를 수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하는 제도로 ‘11년도부터 실시
‘11년 처음 도입된 ‘산재예방 달인’은 기업, 재해예방단체 등 각계의 안전보건관련업무 종사자 중 산재예방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로서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추천 또는 국민의 직접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한다(www.moel.go.kr 참고).
‘산재예방 달인’ 시상 패 수여식은 28일(금) 16:00 과천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정책과
02-6922-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