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조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제주민속주의 품질향상을 통한 제주술로서의 위상 정립, 제주특산 리큐르(인삼주, 오가피주등 약제성분이 있는 술의 총칭)의 개발, 지역맥주의 생산기술 개발, 희석식 소주의 품질개선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본 연구실(고정삼 교수) 에서는 ‘제주의 술’, ‘술, 알고 마시면 건강이 보인다’ 등의 저서 출간을 통하여 제주양조산업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하였으며, 연구논문의 발표 등을 통하여 발전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하였다.
2002년도부터 기반기술의 확보 없이 국내에서 하우스맥주가 생산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이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지역맥주의 생산기술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제주산 맥주보리를 이용한 필센타입(맥주의 종류: 현재 시중에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맥주 종류임)의 맥주 시제품을 생산하고, 오늘 그동안의 연구결과의 발표와 더불어 시음회를 갖게 되었다.
지역맥주의 생산기반 조성은 제주산 맥주보리를 이용한 맥아의 생산과 지역맥주 생산을 위한 창업으로 연결하여, 제주농업에 기여함은 물론 제주양조산업의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본 연구실의 맥주생산시설은 교육, 창업을 위한 연수, 연구개발 등에 활용되며, 본 연구실은 제주양조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술센터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일정
○일시 : 2005년 7월 22일(금) 15:00 - 18:00
○장소 : 제주대학교 감귤화훼센터 강당
(사회) 김재훈 교수
15:00-15:20 개회식
○ 인사말 (제주대학교 발효기술첨단화연구실 고정삼 교수)
○ 격려사 (제주도 재정경제국 양만식 국장)
○ 격려사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양영오 교수)
15:30-16:40 ○ 국내 양조산업의 연구동향 (와인의 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경북대학교 최종욱 교수)
○ 제주양조산업의 기술개발 (제주대학교 고정삼 교수)
16:40-17:00 Coffee Break
17:00-18:00 연구시설 견학 및 맥주 시음회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eju.go.kr
연락처
제주대학교 발효기술첨단화연구실 담당자 미래산업과 : 김봉찬
제주대 : 고정삼 교수 연락전화 2562(제주대 754-3343)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064) 754-3343, 3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