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는 “민·관 곶자왈 실태 조사 및 감시단”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조사 감시 활동에 임한다.

제주도는 최근 곶자왈 지대가 불법수목굴취, 용암석 도채 행위 등으로 훼손되고 있음에 따라 근본적인 보전관리 실천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민·관 합동으로 훼손실태 등을 조사 및 감시에 들어간다고 발표하였다.

조사감시반은 환경단체 8명, 도 연구기관 전문가 4명, 도,시·군 공무원 8명 등 총 20명으로 4개 반으로 나뉘어 구성되었다. 조사에 참여하는 환경단체는 ‘곶자왈사람들’, ‘제주환경운동연합’, ‘(사)제주참여환경연대’, ‘예래환경연구회’ 등 4개 단체이다.

조사 감시기간은 2005. 7. 26부터 9. 30까지며, 도내 곶자왈 전지역에 대하여 훼손여부 조사 및 감시에 들어간다. 조사에 앞서 2005. 7. 25, 조사감시반 전체회의를 열어 조사방법 및 반별 일정 등 구체적인 논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실태조사가 끝나면 곶자왈 보전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훼손사항 발견 시는 위반자를 추적하여 고발조치 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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