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스마트폰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및 입학식, 5일 코엑스에서 열려

- 10주간 학습한 SNS활용능력을 현업에 접목시켜서 매출향상에 이바지

2013-01-02 10:11
서울--(뉴스와이어)--한국소셜미디어협회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원장 최재용)은 1월 5일 SNS 강사, 스마트폰 강사, 소셜미디어 전문강사과정 수료식과 입학식을 코엑스 컨퍼런스룸 305호에서 진행한다.

2010년부터 소셜미디어 강사 양성에 힘써온 최재용 원장은 “전국에서 모인 소셜미디어 강사 희망자들이 10주간의 교육과 강의실습 및 공동저술을 통해 소셜미디어 및 스마트폰 강사로서의 전문지식을 갖추고 강사가 되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기쁘다” 고 밝혔다.

‘배워서 남 줘서 성공시키자’는 슬로건으로 설립된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은 그동안 국무총리실, 환경부 등 정부기관과 중앙공무원교육원, 경남공무원교육 등 공무원교육, 그리고 롯데그룹, 동원그룹, 동양그룹 등 대기업 등에서 소셜미디어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KBS, MBC,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등에 보도되기도 하였다.

이번 소셜미디어 전문강사과정을 수료하는 (주)엣나우 김진열 대표는 “매주 토요일 수업한 SNS 마케팅 강의내용을 직원들과 회의시간에 공유함으로써 회사의 SNS마케팅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19기 SNS강사 수강생으로 입교하는 거제도에서 파프리카 농장을 하는 토마토짱 박혜정 대표는 “경상남도 농업인들에게 SNS 활용 농산물 홍보마케팅 교육을 하는 SNS 강사가 되기위해 매주 왕복 10시간 버스를 타고 수업에 왔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는것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실제로 경남 하동에서 SNS 강사교육을 수강한 동심결농원 방호정 대표는 매실농사, 감농사를 하며 틈틈히 전국의 농업기술센터에서 SNS 강의를 하는 명강사로 명성이 높다.

강원도 양양에서 낙산파도횟집을 운영하는 조건섭 대표는 딸과 함께 부녀가 SNS 강좌를 수강해서 SNS를 활용한 외식업 홍보전문가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소셜미디어 강사, 스마트폰 강사 양성과정은 20명 모집하며 문의는 02-553-8617나 홈페이지(www.mdkorea.net)로 하면 된다.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개요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은 소셜미디어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 포스퀘어 등 소셜미디어를 연구하고 신문, 잡지, 방송에 소셜미디어관련 현안 문제를 기고하며 전국민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교육을 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진흥관련 연구 및 세미나 소셜미디어 교육과정 운영(강사 및 마케터) 정부기관 및 기업대상 소셜미디어교육, 소셜미디어진흥관련 출판물 발간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dkorea.net

연락처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최재용
02-553-8617, 010-2332-861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