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전략 연구소 유희성 소장, 새해농업인교육으로 2013년 시작

- FTA를 극복하는 농업의 블루오션전략

- 농산물 이제 약으로 팔아라

- 농업의 위기는 농업인의 위기의식의 부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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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전략연구소
2013-01-02 17:58
서울--(뉴스와이어)--더퍼스트비엔엠컨설팅 유희성(농촌진흥청 강소농 육성 경영분야 전문강사) 대표는 연이은 새해농업인교육 특강으로 2013년 계사년을 준비하고 있다.

2012년 1월3일 무주군 호두명품화사업단 특강을 시작으로 7일 문경시문경읍 마을리더교육, 8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9일 춘천시농업기술센터, 11일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15일 가평군농업기술센터, 24일 김천시농업기술센터, 31일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고 이외에도 여러 농업기술센터와 교육일정을 협의 중이다.

강의주제는 공통적으로 ‘FTA를 극복할 수 있는 농업인의 의식변화-위기의 농업에서 블루오션 찾기’이다.

1월 15일 농업인교육을 준비하는 가평군 농업기술센터의 장동규 주무관은 “유희성 강사님의 강의는 농업인들의 마음에 위기의식을 강하게 심어주시면서도 그 해결책도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게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 주시어 강의를 마치면 농업인들이 참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한 가지 꼭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유희성강사님의 강의는 농업인만이 아니라 농업정책분야 공직자들께서 들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농업인이 현실에 안주하는 모습과 변화를 피하는 모습을 직설적인 언어로 말씀하시지만 그 이면에 우리 농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이 있는 강의가 되실 것입니다. 여러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 담당자님들께 적극 추천합니다.”라고 활짝 웃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유희성 대표(농특산물 홍보마케팅전문)는 현재 농촌진흥청 강소농육성 마케팅홍보분야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개발 관련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높은 호응을 얻어 전국의 농업관련단체및 농업기술센터의 강소농육성강의를 비롯한 다양한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충북단양군 어상천면의 ‘네덜란드풍차마을조성사업’ 고창군 ‘복분자크러스트마케팅전략수립용역’ 서산시 ‘생강한과향토사업마케팅전략수립’ 등 다양한 지역발전전략 수립 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농업마케팅 전문가 유희성(dmz328@daum.net) 대표는 현재 농림부, 지역진흥재단, 농촌진흥청, 농업연수원, 전남농업기술원, 한국농어촌공사. 경기도 인재개발원, 전남공무원 교육원, 전북농식품사관학교,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화성시농업기술센터등 전국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관련 각종 단체에서 농산물 브랜드 마케팅, 유통전략, 농업인의식변화에 관하여 연간 250여회 약 2만여명의 농업인에게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창의전략연구소 개요
창의전략연구소(주)는 조직과 개인이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인 관점(Creative Perspective)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교육 컨설팅 그룹이다. 조직의 창의역량을 높이는 그룹지니어스 과정과 개인의 창의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조직의 창의성을 높이는 리더십(‘부하에게 감탄하라. 세상이 그대에게 감탄하리라’, ‘조직의 창의성을 살리는 리더십, 죽이는 리더십’, ‘리더의 말하기 전략’), 개인 창의성 향상과정(‘내일에서 행복찾기’, ‘공직자를 위한 자존감 고취저략-나는 공무원이다’), 고객만족향상과정(‘나의 행복으로 시작하는 고객행복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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