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정사업본부(본부장 : 黃仲淵)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홍콩, 호주 6개국 우체국 국제특송 EMS 이용 고객들에게 접수 즉시 배송일자를 보장해주고, 배달이 지연 될 경우에 우편요금을 전액 배상해주는 새로운 『EMS 배달보장서비스』를 7월 25일부터 공식시행(Market Launch) 한다고 밝혔다.

『EMS 배달보장서비스』의 인프라 규모(범위)는 기업고객과 개인고객을 포함하여 6개국간 국제특송 EMS 배달주소지가 261백만 이상이며, 160만명 이상의 직원이 이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고객의 접수 편의를 위하여 6개국 142,000여개의 접수우체국에서 업무를 처리 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추가적인 비용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신뢰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우체국 국제특송서비스 EMS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

『EMS 배달보장서비스』 시스템은 6개우정청이 공동으로 투자하여 개발된 통합 네트워크 IT 인프라이며, 80억쌍의 우편번호 조합 DB를 통하여 자동적으로 EMS 배달보장일자가 계산되고, 도착지(수신자)의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항공일정 및 상대국가 공휴일 등이 정확히 반영된 배달보장일자가 자동으로 안내되고 보장일자를 반드시 준수하게 된다.

『EMS 배달보장서비스』에 따른 배달표준(Delivery Standard) 일자 예로는, 한국에서 일본, 중국, 홍콩으로 보내는 EMS는 주요 도시간 접수후 2일 이내, 한국에서 미국, 호주로 보내는 EMS는 주요 도시간 접수후 3일 이내,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보내는 EMS는 주요 도시간 접수후 5일 이내(시차고려)에서 정확하고 안전하게 배달을 보장해 준다.

이를 위하여 6개국 우정청은 지난 3년간 공동으로 단일 국제특송 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여 왔으며, 국내외 EMS 접수부터 배달까지의 네트워크 인프라 통합 및 고객들에게 실시간 행방조회 정보 제공을 위한 IT 시스템을 집중 개발하는 등 섬세한 준비를 거쳐 마침내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EMS 배달보장서비스를 공식시행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EMS에 대한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게 되었다.

EMS 행방조회에 있어서 고객들은 접수부터 배달까지 우정사업본부 웹사이트(www.epost.go.kr)나 우체국콜센터(1588-1300) 등을 통하여 실시간 행방조회가 가능하며, 아울러 현재와 마찬가지로 EMS 접수시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는 경우 3회에 걸쳐서 EMS 우편물 정보가 자동으로 단문문자서비스(SMS)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새롭게 도입되는『EMS 배달보장서비스』를 기반으로 우체국 국제특송 EMS 고객들에게 가능한 많은 국가에 대하여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금년 말부터 내년초에 걸쳐 영국, 프랑스, 싱가폴 등 대상 국가를 더욱 확대하여 고객 이용편의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orea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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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국제사업과장 2195-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