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대박난 엘리샤코이, 한류 뷰티를 이끌다

- 한류 뷰티브랜드 주역으로 나아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할 발판마련

뉴스 제공

2013-01-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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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한류의 열풍이 드라마, 가수를 넘어 뷰티로까지 넓어지고 있는 요즘, 한국에 관광 온 외국인들, 특히 중국, 일본 관광객이 빠지지 않고 들리는 곳이 바로 명동 로드샵 매장들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현재 아시아에서는 한국 화장품 열풍으로 뜨겁다.

이 가운데 천연주의 화장품 엘리샤코이가 아시아 뷰티 한류의 중심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다. 엘리샤코이는 이미 BB크림으로 2007년도에 일본 시장에 진출 할 만큼 한국 시장보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 받았으며 일본 내에서도 입점이 까다롭다는 소니플라자 70여개의 매장에 입점하여 소니플라자에서만 약 10만개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 및 잡화 판매 순위를 매기는 이색 매장 랭킹샵, 일본 내 한국화장품 전문 매장 스킨가든 등의 매장에 입점되어있다. 2011년도에는 엘리샤코이 일본 법인지사를 설립할 만큼 일본에서는 이미 뷰티브랜드로 입지를 굳힌 상태이다.

일본을 시작으로 홍콩, 중국, 싱가폴, 대만 등 아시아지역에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2010년도에는 세계적 뷰티브랜드가 입점되어있는 아시아 최대의 화장품 유통업체인 홍콩SASA 11개 매장에 입점되 판매가 되고 있다. 2011년도에는 중국SASA 22개 매장에 입점함으로써 뷰티 한류의 주역으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으며 지난 2012년 12월 중국 후난TV 시청률 1위 뷰티 프로그램 위에타오위에카이신 한국특집편에 엘리샤코이 제품이 소개될 만큼 인기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 추세를 이어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에 엘리샤코이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해 뷰티 한류의 주역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플래그쉽 스토어는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소반나 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해 트렌디한 캄보디아 구매층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향후 2번째 캄보디아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엘리샤코이 플래그쉽 스토어 모습과 ‘2012 캄보디아 프놈펜 종합전시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담기 위한 ‘CNC 로컬 비즈니스 뉴스(Local Business News)’ 등 캄보디아 방송채널의 뜨거운 취재 열기가 엘리샤코이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엘리샤코이 관계자는 “제품의 뛰어난 효능과 품질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은 이유라 생각한다. 앞으로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 등 전세계에서 사랑 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품문의 1544-7414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