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치과병원, 치아사랑 캠페인, 체험캠프 등 숨가쁜 2012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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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치과병원
2013-01-06 10:24
서울--(뉴스와이어)--반듯한 치과 의료 서비스를 지향하는 네모치과병원이 바쁜 2012년을 보냈다. 치아 사랑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 챙기기에 나서고, 고객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어떤 병원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낸 네모치과병원의 2012년을 들여다보자.

먼저 네모치과병원은 치아 사랑과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치아 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네모치과병원 직원 60명을 비롯해 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 탤런트 이유리와 지수원 등 셀러브리티, 고객들까지 총 15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치아 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함께 진행된 ‘닥터 네모의 반듯한 치아 상식’도 그 동안 확실하게 알지 못했던 치과 치료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도왔다는 평. 특히 이들 정보는 SNS에 스크랩하는 것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치과 치료 상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012년에는 고객들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교정 치료 중인 고객들이 모여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이 대표적인 예. 전문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사진 작가가 모여 만들어낸 ‘치아 교정해서 행복해요’ 화보는 치아 교정이 힘들고 짜증나는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긍정적인 교정인의 모습이 부각돼 화제를 모았다. 또한 네모치과병원은 이번 화보 촬영을 비롯해 쿠킹 클래스 진행 등 치아 교정 고객들과의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향후 교정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고객이 좀 더 나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최근 치아도 아름다움의 중요한 조건이 되면서 치아교정, 치아미백, 치아성형 등에 대한 궁금증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네모치과병원 역삼점에서 진행한 ‘뷰티덴탈 클래스’는 건강한 치아 미인을 꿈꾸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시간이 됐다는 평. 최용석 대표 원장은 이번 클래스에서 ‘아름다운 미소의 조건’이라는 주제를 정해 앞으로 고객들이 받을 치료를 설명했으며, 행사 참여 고객들은 네모치과병원에서 준비한 음식을 먹고, 선물 추첨에도 참가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네모치과병원 명동점에서 청운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내 꿈은 치과 의사’ 체험 캠프도 학부모와 초등학생의 높은 호응을 얻어 화제. 이번 직업 체험 캠프는 학부모와 초등학생이 직접 네모치과병원을 방문해 치과 의사가 하는 일과 치과 의사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고 치과 진료, 의사 역할 체험을 통해 실제 치과에서 이뤄지는 진료에 대해 직접 느껴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체험 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의사 가운을 입은 후 치과 진료 의자를 작동해보고, 구강 미러를 통해 친구의 충치를 찾아보는 등 다채로운 의사 체험의 기회를 얻었다.

이번 체험 캠프의 목표는 어린이들이 꿈을 향해 노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정기적인 검진을 유도해 치과 질환을 예방하는 것. 네모치과병원은 두 달에 한 번 ‘내 꿈은 치과 의사’ 체험 캠프를 진행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치과 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네모치과병원 최용석 대표 원장은 “네모치과병원이 2012년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치과부문 1위에 선정된 만큼 2013년에도 반듯한 치과 의료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네모치과병원 개요
네모치과병원은 '반듯함'이라는 진료철학이 곧 네모라는 네이밍이 되고, CI 가 되고 진료 서비스가 되었다. 이를 지켜나가기는 쉽지 않으며 특히나 격변하는 의료시장 속에서 이를 지키며 사업화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실감하고 있다. 하지만 이 Vision을 토대로 모든 의료진과 서비스인들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전국구 네트워크 병원으로서 '더 좋은 치과서비스를 더 많은 환자들에게~"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하여 경영과 의료, 서비스와 디자인 등을 접목시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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