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레니우스 윌헴름센사는 지난 6월 바람과 파도, 태양열 등만을 이용한 꿈의 선박인 '오르셀(Orcelle)'의 개발 계획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멸종 위기의 돌고래 이름을 딴 오르셀은 파도의 힘을 동력으로 전환하고, 태양 전지판이 돛에 부착돼 운항에 필요한 전기를 자체 생산하는 청정 화물선으로 20년 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는 토렌스호의 인천항 첫 기항을 축하하기 위해 마케팅 담당자가 직접 부두에 나가 백제금관과 꽃다발 등을 선물하고, 기항 기념 사진 촬영을 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인천항의 달라진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개요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을 개발, 관리·운영하는 공기업으로 2005년 설립됐다. 그간 부두와 배후물류단지 등 항만 인프라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항로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하면서 항만건설과 운영 면에서 인천항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었다. 인천항을 환서해권의 물류중심항만, 동북아 대표 해양관광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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