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백두대간 최초의 고갯길 ‘하늘재’ 가다

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서진원)은 “지난 12월에 실시한 임원, 본부장 조기 인사에 이어 새해를 맞아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저성장, 저금리 시대를 선제적으로 극복, 새로운 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새해 첫 주말인 4일과 5일에 경영진 워크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신한은행의 발빠른 행보는 2013년 경영 환경의 변화가 생존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인식아래 이루어 졌으며, 서진원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경기도 기흥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 모여 2013년 전략목표인 ‘창의와 혁신, 새로운 신한스탠더드 확립’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과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토의했다.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은 “2013년에도 어떻게 해야 신한이 고객에게 변함없이 사랑받고,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한국금융의 새로운 역사를 신한의 힘으로 창조해 나가자”고 말했다.

워크샵 후 5일(토)에는 변화의 시대에 신한이 앞서서 새로운 길을 찾아나가자는 취지에서 백두대간 최초의 고갯길인 ‘하늘재’에 올랐다.

관음리(경북 문경)와 미륵리(충북 충주)를 연결하는 ‘하늘재’는 백두대간의 기운이 가장 충만한 길로써 2013년 신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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