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 합격을 위한 민법 고득점 전략 소개

-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성패 민법을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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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프라이스
2013-01-08 09:02
서울--(뉴스와이어)--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있어 합격성패를 좌우하는 과목 민법. 그만큼 공인중개사시험과목에 있어 전 과목의 두루 영항을 미칠 정도의 핵심과목이라고도 불린다. 자격시험의 합격을 위해서는 민법과목의 확실한 학습이 필요한 셈인데, 24회 공인중개사를 맞이하여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 대표저자이자 에듀나인 전임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심정욱 교수는 예비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에게 민법 고득점전략을 위한 몇 가지 공부방법과 당부를 전하고 있다.

23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과목의 판례관련문항은 34개가 출제되었는데, 지난 3회 연간 출제비중을 보면 21회 공인중개사 시험 29개 출제비중에서 해를 거듭하며 출제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심정욱 교수는 민법과목의 고득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면 판례중심의 학습대비가 그만큼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무턱대고 외우기에 몰두하는 경향이 있는데,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되더라도 매일 조문 10개 이상씩 꼼꼼히 이해하며 읽는 습관과 민법판례집을 다독하는 것이 민법시험 고득점의 포인트‘라고 강조한다. 또 심 교수는 기본서 정독을 5회독이상 할 것을 주문한다. 이는 시험에 있어 독해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자 함인데, 기본서를 자세히 읽어보는것만으로도 문제해결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험지문에 대한 가독성을 훈련할 수 있어 민법과목의 높은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좋은 공부습관이라고 말한다.

특별히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 기본이론서에는 시험에 빈출되는 중요지문을 교재 후반부에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요 내용에 대해서는 직접사례로 구성하거나 보충자료, 예제형식으로 수록함으로써 딱딱하기만 했던 민법과목의 학습흥미를 유발시켜 주고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민법과목은 공시법과 공인중개사법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그 외에 세법, 부동산공법과목과는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어, 민법과목의 충실한 학습만으로도 공인중개사 시험을 두루 준비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최소한 민법과목만큼은 확실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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