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실시

서울 종로구 공평동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본점 1층에서 진행된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행사장에서 도우미가 일반인들에게 휴대폰(스탠다드차타드은행 카카오톡)으로 ‘목소리 기부’에 참여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는 오는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standardchartered-goodproject.com)나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일반인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마친 참여자들은 1월19일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에 초대되어 1:1 현장 오디션을 통해 최종 100명이 선발되며, 3주간의 특별 트레이닝을 받은 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오디오 북과 화면해설 영화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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