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앞둔 이들, 인상개선 위해 보톡스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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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미의원
2013-01-08 15:03
서울--(뉴스와이어)--보톡스, 필러 등의 쁘띠성형은 ‘아름다움’을 위한 선택 혹은 ‘노화를 개선하기 위한 선택’으로 여겨지고 있다. 헌데 최근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 시술이 ‘인상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도 권해지고 있다.

실제 많은 국회의원들이 선거를 앞두고 전문가의 권유로 보톡스 시술을 하는데 이유는 ‘화가 나있는 듯한 강한 인상’을 좀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이다. 물론 투표를 외모를 보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부드러워 보이는 인상이 사람들의 생각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후보들에게 보톡스를 권한다.

미앤미의원 의료진은 “보통 눈꼬리에 심하게 잡힌 주름을 완화시켜주면 어려보이는 것 뿐 아니라 인상도 부드러워보이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푹처진 입꼬리는 보톡스로 살짝 올려주는 시술을 통해 심술맞아 보이거나 화나 보이는 인상을 완화할 수 있다.”라 설명한다.

특히 투표를 앞둔 후보들이나 중요한 선거를 앞둔 이들은 무리하게 어색할 정도로 주름을 완화시키는 것 보다는 자신의 연령대에 맞는 적당한 주름은 살리되 너무 깊어 인상을 해치는 깊은 미간주름이나 깊은 팔자주름을 완화시키고 눈가 주변에 많이 잡힌 주름을 보톡스로 완화시키는 정도의 시술이 도움이 된다.

보톡스나 필러가 주사로 시술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않는 이들이 있지만 시술에서 중요한 것은 시술자의 경험과 전문성이다. 실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부작용을 겪는 이들도 있다. 이마 보톡스를 맞은 뒤 눈가가 심하게 붓고 눈꼬리가 올라가는 경우나 시술받은 부위 표정이 너무 어색한 경우도 숙련도가 부족한 이들의 시술인 경우도 없지 않다.

미앤미의원 개요
미앤미의원은 2003년 부천점 개원이래 서울, 경기 14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쁘띠성형 전문 클리닉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미앤미의원은 쁘띠성형을 전문 주진료과목으로 삼고 10년 간 유지하고 있다. 지난 4년간(2009∼2012년 집계) 시술된 쁘띠성형은 약 20만 건이 넘으며 집계되지 않은 2003년부터 2011년까지의 시술건수를 감안하면 훨씬 많은 시술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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