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지사는 이어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는 영영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고 강조하고 “더 이상 구조적으로 성장할 수 없는 때를 대비해 제때 잡아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감과 각오로 도정을 이끌고 있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정부의 공공기업이전문제와 관련‘ 손 지사는 “제대로 된 합의를 얻지도 않고 추진하고 있어 실현될 수 있을지 불확실한 상태”라고 진단하고 “이젠 사기업까지 인센티브로 분산 유도하는 것에 대해 결연한 의지를 가지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손 지사는 경기도의 중소기업지원정책을 설명하며 “우리는 나라가 기업을 위한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읽게 하고 실제로 기업인들의 의지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실업문제에 대해 손 지사는 “우리 청년들이 학교 문을 나설 때 희망에 부풀어 있는 청년들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7월중 기우회 월례회 도지사 인사말(7.22)
민선3기 3년을 마감하고 마지막 해를 향하고 있다.
4년차가 되어 민선3기에 들어와서 해 오던 일을 종합하고 다시 정리해 가고 있다. 그것은 2006년 6월말의 임기를 마치지만 일을 제대로 정리해 임기를 마치면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의 기초를 세우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경제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해 왔다. 특히 일자리를 만드는 것을 최대의 목표로 삼고 주력해 왔다. 현재 우리나라는 경제가 불확실해 위기감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9.5%의 성장을 이루고 있는 중국이 위안화 평가절상을 하기에 이르렀다. 금리도 올린다고 한다. 중국이 본격적으로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고 자기의 위치를 조정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거꾸로 조정하게 생겼다. 항상 이야기 하지만 저 출산율로 인해 2018년에 가면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다. 그때가면 구조적으로 경제성장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상태에 놓이게 된다. 현재 1만4천불의 시대지만 우리는 2만 불을 넘어 3만 불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지금준비하지 않으면 우리는 영영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저는 제때 잡아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감과 각오로 도정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 발표한 2008년까지의 100만개 일자리 창출은 허구가 아니라 우리의 목표며, 반드시 이룰 수 있다. 올해만 해도 목표치 26만개 중 55.8%를 5월말가지 이루었다.
그렇게 해서 학교 문을 나설 때 희망에 부풀어 있는 청년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킨텍스에서 민선3기 3년을 마감하고 4년을 맞이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앞으로 세계 속에서 우리나라를 이끌고 가겠다는 각오를 가졌다. 바이오 센터 기공식도 며칠 전에 가졌다. 경기도의 IT에 바이오산업도 경기도가 세계적 수준으로 개척하는데 선구자적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바이오센터 기공식에는 황우석박사의 참여로 인해 시위도 무산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이 자기의 이해관계를 포기하는 국민의 마음이고 양보하는 마음이고 모습이다.
LG Philips LCD 장비 반입식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 거기에 들어가는 첫 번째 장비가 우리가 외국으로부터 유치한 회사에서 도입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라도 열심히 할 때 결실이 맺어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가 돌아갈 것이다. 우리에게 첨단기업의 기공식, 준공식은 단순히 새로 생기는 기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온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다.
경기도는 끝없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 정부의 공공기업이전문제도 제대로 된 합의를 얻지 않고 추진하고 있고, 도한 그것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을지 불확실한 상태로 놓여 있다. 이에 더 나아가서 사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면서까지 분산을 유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결연한 의지를 가지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정부에 의해서 제약이 계속되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일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다.
최근에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설자금을 1천억을 확보하고 운영자금도 후반기 자금 2천 억 원을 미리 투입할 예정이다. 기업지원을 위해 2차 보증을 서서라도 기업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나라가 기업을 위한 걸림돌이 되지 않고 도와주겠다는 의지를 읽게 하고 기업인들의 의지가 되도록 할 것이다.
타 지역과의 상생발전도 적극적으로 해 나갈 것이다. 어제는 경남창녕군과의 영어마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나눔으로서 경기도가 상생발전의 선두에 있음을 보여주겠다. 경기도는 네트워크를 가지고 세계 속에서 앞장서 나가고 이웃을 보살피는 사회를 만들고 항상 삶의 질이 향상되는데 주력하고 앞장서 우리나라를 단합시키고 대한민국을 선도할 것이다.
8월 1일부터는 세계유일의 분단현장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세계평화축전이’41일간 펼쳐진다. 다함께 평화축전에 동참하도록 하겠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휴가철을 잘 보내 다시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자.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