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평가회에서는 가축방역분야 13개 사업을 비롯, 축산물위생분야 5개사업 등 총 18개 단위사업과 시험연구 5개 과제에 대한 추진성과와 문제점 및 개선대책을 실무담당자가 직접 발표하고 참석자들의 토론순으로 진행되었다.
분야별 주요성과를 보면 가축방역분야는 매주 수요일,「일제소독 및 질병 예찰의 날」을 이용, 도내 가축사육 1,711농가 2,127천두를 대상으로 질병 예찰과 소독을 지원하였고 소, 돼지, 닭 36천여두에 대한 구제역, 돼지콜레라 등 13개 질병 혈청검사를 통해 감염축 색출과 적기에 예방접종토록 지도하였으며 또한, 한우·젖소 41천여두에 대한 결핵 및 부루세라병 검색사업을 추진, 이중에 양성축 757두를 색출 살처분함으로써 가축질병 발생과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여 양축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시켰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금년 5월까지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 비발생을 유지한 것은 큰 성과로 나타났으며, 아울러 국내 최고 수준의 광우병 검사실 설치와 함께 검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도내 생산 쇠고기의 안정성 확보에 신속히 대처 할 수 있게 되었다.
축산물위생분야는 도축장 출하 소, 돼지 855천두에 대해 도축검사를 강화하여 불가식부위 64톤을 폐기하였고 쇠고기 등 도축고기 5,042건을 채취, 살모넬라균 및 병원성대장균 O-157 등 6종의 병원미생물을 검사하여 도축위생을 개선시켰으며, 도축고기 4,585건에 대한 항생제 등의 유해물질 잔류검사 결과 동물약품 과다사용으로 잔류위반한 22농가(소 6, 돼지 16)에 대해서는 출하가축의 도축지육 전량 폐기와 시중 유통 금지로 위생적인 도축식육을 도민에게 공급하였다.
그리고 도내 낙농가가 생산한 우유 44,858건에 대해 농가별로 원유위생 등급검사를 해 줌으로써 양질의 우유를 생산토록 도모 하였으며 또한 시중에서 유통·판매중인 햄, 소세지, 아이스크림, 빙과류 등 문제축산물 304건을 수거,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위반여부를 검사하여 부정·불량 축산식품 유통을 사전 차단하였다.
또한 시험연구분야는「Torovirus에 의한 돼지 설사병의 진단기법 개발」등 가축질병과 방역 및 축산물 위생관련 5개과제를 선정하여 연구를 진행 중이며 농가현장 접목 가능한 수의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축산진흥연구소는 이번 자체평가회를 계기로 금년에는 예방위주·현장중심의 가축방역 체계를 확립하여 가축전염병 발생없는 깨끗한 경남 이미지 실현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소비자 중심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육류 및 축산식품 생산공급에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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