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매일경제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 업체로 지정
- 선도적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입지 재확인
-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고객만족 경영과 모범적 나눔경영 실천의 성과
교촌에프앤비, 매일경제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 업체로 지정
특히 교촌에프앤비는 고객만족을 위해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온 기업으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2009년부터 교촌장학회를 설립해 오산지역에서 어려운 가정여건에서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학자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자선기부 공연을 개최해 의료비가 필요한 이웃에게 수익금을 병원비로 지원하는 등 나눔경영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이와 관련, 기획부 최윤이부장은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업체 선정을 계기로 고객 서비스 만족도와 고객가치 제고, 지역사회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나눔의 실천을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 받는 브랜드로서의 자리매김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촌에프앤비 개요
교촌에프앤비주식회사는 자사 브랜드인 교촌치킨을 운영하고 있다. 1991년 구미에서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1,00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교촌치킨 제품으로는 교촌시리즈, 교촌레드시리즈, 교촌살살시리즈, 교촌허니시리즈, 교촌후라이드, 웨지감자, 교촌샐러드 등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내를 넘어 해외로의 진출은 미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kyochonfn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