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축산물이 변질·부패되기 쉽고 소비가 많은 하절기를 대비하여 부정·불량 축산물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축산물가공처리법을 위반한 13개소를 적발하여 행정처분을 조치하였다.

이번 단속은 지난 6월15일부터 7월15일까지 도 및 시군에서 수시로 시행하고 있는 단속과 별개로 특별단속기간을 정하여 도와 시군 그리고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132명)을 동원하여 합동단속을 실시하였으며, 학교 및 집단급식소에 고기를 납품하는 식육포장처리업과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고기를 판매하는 식육점이 주요 단속대상이었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단속에서 연인원 146명을 동원하여 799개소의 축산물 관련 영업장에 대하여 무허가 및 미신고 영업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식육점에서의 젖소와 육우, 수입고기의 한우 둔갑판매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하였으며 그결과 축산물가공처리법을 위반한 13개소를 적발하여 그중 4개소에 대하여 영업정지, 9개소에 대하여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조치하였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금년 상반기 동안 가축 및 축산물의 위생관리업무를 맡고 있는 가축위생시험소가 주관이 되어 도 허가 작업장인 도축장, 집유장, 축산물가공장 등 70개소에 대하여 시설·위생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단속된 6개소에 대해서 허가취소 1건, 영업정지 2건, 경고 3건 등의 행정처분을 처분한바 있다.

앞으로도 경북도에서는 부정·불량축산물 유통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실시하여 소비자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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