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7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서면심사결과 16개 시군구에 선정되어 작년 12월 12일 현장실사를 받았으며, 지난 7일에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전주시는 옥외광고 개선을 위한 간판정비사업추진, 옥외광고개선 우수사례 및 특수시책 시행, 시 지정 게시시설 공단위탁으로 시세입 증대 및 투명운영,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한 옥외광고정비기금 설치운용, 간판문화 선진화를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옥외광고물 개선, 간판시범거리 조성, 풍수해 대비 광고물관리, 간판문화 선진화 추진, 불법광고물 정비 등 옥외광고 분야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전주시는 2011년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형 지역공공 디자인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억원을 포함해 총 8억을 투자하여 전주부성 내 골목길디자인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구도심 골목길 노후업소의 간판을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골목환경을 조성 하였으며, 또한, 행정안전부는 전주시가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으로 지정된 지구에 대하여 지속적인 정비 및 관리, 휴·폐업 등으로 방치된 주인 없는 간판정비, 간판문화 개선을 위한 틈새교육 실시 및 학생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앞으로도 간판문화 선진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결과는 전주시가 공공디자인 및 아름다운 간판 가이드라인을 수립, 아트폴리스 추진의 기틀을 마련하여 그 동안 꾸준히 펼쳐 온 옥외광고 선진화와 공공디자인 개선에 대한 이미지 제고 노력의 실질적인 성과로 보고 있다.
전주시는 2011년 지식경제부가 주최(주관 한국디자인진흥원)한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에서 전주만의 도시디자인에 대한 꿈을 담아 예술도시 조성을 핵심정책으로 추진한 지 3년 만에 감성과 생태를 모티브로 전주다운 매력을 창조하는 전국적인 디자인 중심도시로 그 위상을 한층 높였다고 인정받아 지자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주시는 “옥외광고 및 공공디자인이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옥외광고와 공공디자인 분야의 성공적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선진 옥외광고 문화정착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불법광고물의 정비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아트폴리스담당관
도시경관담당 이강열
063-281-5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