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장비업체 겸 인터넷 솔루션업체인 하이켐텍이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을 기록.
금일시가는 전일대비 90원 오른 4300원,
하이켐텍은 최근 전문경영인인 오세현 전 인젠 부사장을 영입하는 등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관리종목에서 탈피한 하이켐텍은 차세대 인터넷 서버기술 사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하이켐텍 관계자는 "최근 국내 주문형 비디오(VoD) 서버업체들이 약진을 하는 상황에서 하이켐텍도 `StreamXper`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난 2분기 턴어라운드가 확실시 되는 만큼 실적개선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일종가는 전일대비 630원(14.96%) 오른 4840원. 거래량은 전일보다 큰폭으로 상승한 250만여주
STX엔진
금일시가는 전일대비 200원 상승한 16,000원
하지만 사실상 동일인 소유인 2개 외국계 금융사가 20%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알려진 STX엔진이 이틀째 약세를 보임. STX측 지분이 많아 M&A 가능성이 희박한데다 위안화 절상이 기계, 조선업종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STX엔진측은 "지분을 매집했던 두 회사가 경영권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호주주가 많기 때문에 경영권이 위협받을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전용범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급등세에 따라 조정을 받고 있는 측면도 있고 위안화 절상의 여파로 같은 업종내 주식들이 고전하는 것도 주가 약세의 원인"이라고 해석.
금일종가는 전일대비 900원(5.71%) 하락한 14,900원. 거래량은 55만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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