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지하철건설로 인해 파헤쳐진 도로복구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 지하철건설본부는 서구 상무지구에서 광산구 평동까지 총 연장 8.14㎞에 걸쳐 오는 2007년말 준공 계획으로 공사중인 지하철 2구간 도로 복구공사가 80%의 공정을 보인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들 구간을 8·9·10공구, TK-2공구, 옥동차량기지 등 5개 공구로 나눠 공사를 진행하고 토목공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어 공사로 인해 파헤쳐진 도로 복구를 올 연말까지 모두 끝마친다는 계획이다.

공구별 도로복구 계획으로는 ▲8공구 - 서구 마륵동~광산구 장암마을까지 1,740m는 오는 10월까지 ▲9공구 - 광산구 장암마을~광산구 공항예식장 1,753m는 오는 12월까지 ▲10공구 - 광산구 공항예식장~송정역 앞 1,730m는 오는 10월까지 모두 끝마칠 계획이다.

한편 송정역앞에서 송정서초등학교까지 구간에 대해서는 지난 5월말 포장을 모두 끝마쳤고, 앞으로 파일제거, 흙 되메우기, 아스콘 포장 작업 등의 공정을 남겨두고 있다. 시는 포장으로 인한 시민불편 사항이 없도록 공사를 최대한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해나갈 방침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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