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잉글리쉬, 미국교과서로 영어독서와 영어회화를 동시에 해결하는 영어교육서비스 출시

- 영어교육의 새로운 물결을 헤라스피킹이 시작했다

- 학생이 읽은 미국교과서로 원어민과 1:1 화상영어 수업

- 고금을 막론한 최고의 학습 방법인 예습+수업+복습 수업

서울--(뉴스와이어)--월 99,000원으로 미국교과서 1000권을 원어민강사에게 1:1로 50분간 직접 대화하면서 배운다.

영어교육기업 헤라잉글리쉬(대표 최은하)에서 전 세계 40만 명의 교사와 미국 1,0000개 학교가 사용하고, EBS 영어 ‘I Can Read’에서 사용하는 Learning A-Z의 미국교과서 1,000권과 학습시스템이 삼육전화영어의 1:1 원어민 수업시스템과 결합하여 만들어진 다독(多讀), 정독(精讀), 통독(通讀)의 기반으로 한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어휘, 문법, 이해력을 가르치는 1:1 원어민 화상 수업인 헤라스피킹(www.heraspeaking.com)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업무에서나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영어회화의 필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공감하고 고민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단순한 일상생활이나 주변의 이야기만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많은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책을 아무리 많이 읽고 유창한 발음 연습을 하더라도 원어민과 대화를 해 보지 않으면 전혀 사용해보지 못하는 보검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 그래서 헤라스피킹은 대화 능력과 다독을 통한 지식의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커리큘럼을 개발하여 서비스하게 되었다.

헤라스피킹의 가장 큰 장점 중 첫 번째는 이제 더 이상 비싼 영어원서나 수업교재를 살 필요가 없다. 수업에 사용되는 미국교과서 1,000권을 직접 프린터로 출력해서 영어원서를 만들 수 있고, 기본적으로 헤라스피킹에서는 필수교재 96권을 제공하여 학습자가 최저의 경비로 최고의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카페(cafe.naver.com/herareading)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고급 학습 자료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학습자 혼자서 수업하기 전 책을 스스로 예습할 수 있다. 헤라스피킹은 학습자가 학습할 수 있도록 원어민강사가 수업하는 미국교과서 1000권 모두에 대해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어휘, 퀴즈, 롤플레이, 유창성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서비스하기 때문에 원어민강사와 수업하기 전 충분히 혼자서 수업의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고 난 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수업시간이 50분이어서 원어민강사가 가르치는 동안 최대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책의 내용을 한 번 더 완벽하게 원어민 강사로부터 배울 수 있다. 특히 50분 수업은 보통 화상영어회사들이 제공하는 20분 수업의 2.5배가 되므로 여유를 가지면서 충분히 대화하면서 수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다.

헤라스피킹에서는 원어민 강사와 1:1로 수업한 내용을 학생이 복습할 수 있도록 녹화가 되며, 수업 중 잘못된 문장이나 참고 되는 수업내용을 강사가 상시 코멘트를 해주고, 영어일기를 작성하면 강사가 직접 문장수정 및 설명을 덧붙여 작문 실력을 향상 시켜주므로 복습을 통한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시켜 준다.

헤라스피킹의 교육 시스템은 미국교과서 1000권 헤라리딩 시스템으로 30분간 스스로 예습을 한 후 원어민 강사와 1:1로 50분간 예습한 책을 가지고 수업을 하며 수업후 수업한 내용을 언제든지 복습할 수 있어 1권의 책으로 3번을 자동 반복하는 학습효과를 가질 수 있다.

헤라스피킹에서는 전담 학습매니저 운영을 통해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학생의 출결관리, 녹화파일 분석, 담당 강사와의 면담 등으로 개인별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상담을 한다. 또한 개인별 맞춤 상담 프로그램 제공, 학생의 요청사항 적용, 전화상담, 게시판 실시간 상당 등을 통해 최단시간 요청사항을 처리하여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필리핀 강사라는 이유만으로 학부모가 걱정하는 발음, 태도 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주 실시하는 테스트를 통해 강의의 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헤라스피킹의 경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99,000원이면 미국교과서 1000권을 출력해서 가질 수 있고, 1000권을 스스로 배울 수 있고, 원어민 강사에게 매 수업마다 최소 1권 이상 1:1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헤라잉글리쉬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최고의 영어 학습시스템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헤라리딩, 헤라스피킹을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더 좋은 서비스를 내 놓을 예정이며 누구나 부담 없이 영어공부를 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헤라잉글리쉬 개요
헤라잉글리쉬는 Speaking, Reading, Writing, Listening, Vocabulary, Grammar 등의 분야로 나누어서 학습자들이 우선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야을 공부하는데 있어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에너지플라워는 헤라잉글리쉬의 신규 비즈니스모델이다.

헤라스피킹: http://www.heraspeaking.com

웹사이트: http://www.herareading.com

연락처

헤라잉글리쉬
마케팅팀
신민규 이사
070-7635-6203,010-4622-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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