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인구, 매년 1%대 지속적으로 증가

- 작년말 현재 총 인구 116만 6503명

- 주민등록인구 증가율 1.04%,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 기업체 지속 유치, 문화예술체육 인프라 구축, 생활환경 개선 등 풀이

울산--(뉴스와이어)--울산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울산시는 2012년 12월 말 현재 총인구(주민등록인구 + 외국인)는 116만 6503명으로 남자 60만 2762명(51.6%), 여자 56만 3741명(48.4%)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전년(2011년) 대비 1만 2588명(1.1%), 월평균 1086명(0.09%)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총인구 증가율을 보면 2010년 1.1%(1만 2514명), 2011년 1.0%(1만 1574명), 2012년 1.1%(1만 2588명) 등으로 평균 1.1%대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울산의 주민등록인구(외국인 제외) 증가율(1.04%)은 전국 시도 평균 증가율(0.42%) 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지난해 전국 시도별 인구 증가 현황을 보면 증가 시도는 10개, 감소 시도는 7개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전국 증가 시도 중 수도권(인천 1.52%, 경기 1.31%)과 제주도(1.31%)를 제외할 경우 사실상 증가율이 전국 1위이며, 그 다음 순위인 대전(0.59%) 보다는 약 2배가 높다.

울산의 인구가 이처럼 타시도에 비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14개 산업단지(13,512㎡)를 조성(완료 4, 조성 중 8, 계획 2)하여 저렴하게 공급하는 등 강력한 기업 유치 시책을 펼쳐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울산시는 최근 3년간(2010년 ~ 2012년) 국내 기업 189개, 외국인 투자기업 46개 등 총 235개 기업체를 유치한 바 있다.

이를 반영하듯 인구 증감 사유를 분석한 결과 ‘취업을 위한 근로자 유입’ 등 사회적 요인으로 2010년 5375명, 2011년 4408명, 2012년 4994명이 울산으로 전입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인구는 기업체의 지속적인 유치와 특히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 혁신도시 조성 등 정주여건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자치행정과
박미영
052-229-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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