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백화점, ‘2013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

- 외국인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 담은 스페셜 쿠폰 발행, 합리적 구매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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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코스피 128820
2013-01-11 10:58
서울--(뉴스와이어)--외국인 관광객 1천만 시대를 뛰어넘은 가운데 디큐브백화점(www.dcubecity.com, 대표 김경원)은 오픈 이후 처음으로 ‘2013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한다.

디큐브백화점은 한국을 가장 많이 찾는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을 준비로 외국인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쿠폰을 제작했다.

이 쿠폰을 이용하면 디큐브백화점 내 위치한 유명 식음료 브랜드들의 할인 및 무료 음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경주 양동마을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보다 한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한식저잣거리’, 외국인이 좋아하는 불고기가 주 메뉴인 ‘사리원 소반’ 등의 10% 할인 쿠폰이 있어 합리적으로 한식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리따움, 에스쁘아, 이니스프리 등 외국인에게 인기 있는 국내 브랜드숍 화장품의 20%할인과 사은품 증정은 물론, 인터내셔널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의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더 큰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성산업 유통사업본부 TM(Town management)팀 정혜원 실장은 “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백화점은 인천공항, 김포공항과의 접근성이 좋으며 5성급 호텔인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위치하고 있어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동안 많은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기대 하고있다.” 며 “코리아그랜드 세일에 참여함에 따라 서울 서남부권에서도 자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지리적으로 폭넓은 선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큐브백화점은 대성산업의 디큐브시티 복합 문화 공간 내 위치한 새로운 개념의 쇼핑 공간으로 쇼핑, 문화, 외식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음은 물론, 1만평 이상의 녹지 및 국내 최초의 친환경 건축물 설계 등으로 대한민국 건축부문 대상 및 미핌(MIPIM) 어워드 2012 특별상을 수상하며 최근 신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대성산업 개요
대성산업은 1947년 해강 김수근 창업주가 경북 대구에서 연탄회사 '대성산업공사'를 세운 게 기원이다. 2010년 6월 대성산업은 사업 부문 일체를 인적 분할을 통해 분할 신설 회사인 대성산업에 포괄 이전하고, 존속 법인인 대성산업의 상호를 대성지주로 바꾸고 사업형 지주회사로 전환한 뒤 주식을 재상장했다. 2011년 1월 대성합동지주로 변경했고, 2017년 8월 대성산업이 대성합동지주를 흡수 합병했다. 현재는 석유가스 및 기계 판매, 해외자원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GS칼텍스 정유회사의 최대일반대리점으로서 주유소, 가스충전소를 설치, 운영 중이며 일회용 부탄 및 재활용 리필캔 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흑자사업 부문 영업 확대 및 계열회사의 신제품 개발 강화를 통한 판매와 이익 증대, 해외 시장 진출 강화 등으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며 계열사 대성쎌틱에너시스와 열병합 발전소 DS파워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daes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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