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누리, 함께하는 사랑밭에 쌀 700kg 후원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월 8일 감염관리전문업체 ‘맑은누리’에서 함께하는 사랑밭에 쌀 700kg을 후원하였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복지의 사각에서 힘겨워 하는 이웃을 위해 일하는 사단법인 단체이다. 맑은누리는 이러한 사랑밭과 2011년 6월에 업무협약을 맺어 지금까지 저소득가정 보일러 시공, 독거노인 가정 집수리 등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결손가정 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맑은 누리의 남기덕 대표는 “이 쌀을 받게 될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전했다.

문의 :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사업팀 070-4477-3806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시작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 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해외 지부를 통해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돌잔치, 벽화 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 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연락처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팀
박윤미 과장
070-4477-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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