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청년들의 대기업 취업성공기 ‘나는 세상이 원하는 물건이다’ 출간

- 굴지의 대기업 삼성, LG, 현대, CJ,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한 여섯 명의 청년들, 그들은 어떻게 세상이 원하는 진짜 ‘물건’이 되었는가

서울--(뉴스와이어)--여기 굴지의 대기업에 입사한 여섯 명의 청년들이 모였다. 단번에 대기업에 입사한 그들이지만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최고의 스펙을 갖춘 것은 아니다. 이 청년들의 어떠한 매력이 면접관들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에서 출간한 ‘나는 세상이 원하는 물건이다’의 가치는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청년들이 본인들의 목소리로 취업성공기를 담았다는 데 있다. 이미 중·고등학생 때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대학 입학 후 취업을 위해 어떠한 대비를 하고 부족한 스펙은 어떻게 마련할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며 청년들은 한목소리를 낸다. “학점, 토익, 자격증만이 전부가 아니다. 청춘이라면, 자신을 사랑하고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면 취업은 저절로 따라온다.”고.

세상이 제시하는 틀에 자신을 맞춰 평범히 살아가는 삶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세상이 원하는 시대의 리더가 돼 보는 건 어떨까. 대기업의 일원이지만 옆집 형, 학교 선배처럼 친근하게 취업 노하우를 들려주는 여섯 청년의 목소리에 그 답이 있다.

[출판사 서평]

문이 좁다면 담을 넘어서

세상이 정해놓은 틀에 맞추어 남들이 하는 만큼만 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라고 기성세대는 청년들에게 조언한다. 하지만 21세기 대한민국 청년에게는 평범한 삶조차 쉽지 않다. 대학 졸업자 중 많은 이들이 취업준비생, 솔직한 말로 ‘백수’가 되고 취업을 했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꿈을 펼칠 수 있는 기업에 입사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좁은 취업의 문을 통과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저 그 문틀에 맞추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청춘을 함부로 마름질하는 것만이 능사일까. 문이 좁아 들어갈 수 없다면 담을 넘어 들어가는 건 어떨까.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사고의 작은 전환에서 시작된다. 그 어떠한 벽이라도 훌쩍 뛰어넘을 수 있는 큰 사람이 된다면 취업은 문제가 아니다.

스펙이 아닌 스토리가 필요하다

면접관이 취업준비생에게 듣고 싶은 것은 얼마나 열심히 해서 학점과 토익 점수를 높이고 자격증을 취득했는지가 아니다. 우리 회사에 입사하려는 한 젊은이의 열정이 얼마나 되고, 그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가 얼마나 진실하고 재밌는지가 알고 싶은 것이다. 자신들의 대기업 입사기를 들려주는 이 여섯 청년들은 최고의 대학을 졸업한 것도, 남들이 흔히 말하는 스펙이 아주 뛰어난 것도 않다. 그저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진짜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주저 없이 달려들었을 뿐이다. 그 과정에서 어떠한 노력을 했고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낳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떠한 청사진을 꾸리고 있는지를 면접관들은 궁금해 했다. 자신만의 이야기, 모두가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에 재미가 있다면 굳이 문을 두드리지 않더라도 기업은 문을 열 것이다.

도서관 밖에서 배우다

도서관 구석에 가만히 앉아 책만 들여다보면 언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까. 여섯 젊은이들은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도서관 안에서보다 밖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많은 선배, 동기들은 시간 낭비라며 충고를 했지만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다는 것, 이 청춘만의 특권을 주인공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하나의 자격증을 따기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나라도 배울 곳이 있다면 우선 두드려 보는 것이다. 몸으로 익힌 경험이 하나씩 쌓여 경쟁자들은 갖지 못한 자신만의 스펙이 탄생 되었다. 이것이 ‘열정’이 아니라면 그 무엇이 열정이겠는가.

친구, 옆집 동생, 학교 동생에게 들려주는 취업 노하우

이 책의 최초 제목은 ‘청춘이 청춘에게’였다. 주변에서 취업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여섯 청년들은 최선을 다해 모든 취업 노하우, 대기업 입사기를 책에 담았다. 자신의 성적표, 최종합격 자기소개서는 물론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식으로 준비해 왔고, 대학에 입학해서는 취업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를 세세히 적었다. 이 모든 것은 오직 꿈을 이루기 위해 태운 열정이 밑바탕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취업의 문은 하나지만 인생에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취업을 취업 자체로만 바라보지 않고, 인생이라는 위대로 행로의 일부로 본다면 청춘을 오직 스펙 쌓기에 전전긍긍하며. 소중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될 일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얼마든지 청춘을 즐기고 마침내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 들어간 여섯 청년들. 세상은 왜 그들을 원했고, 그들은 무엇을 했는지 지금부터 들어보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 에서 출간한 ‘나는 세상이 원하는 물건이다’를 읽어보자.

저자소개

지은이

권혁유│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사업본부 경영기획관리/SCM담당 공급망 기획팀
동국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과 졸

강자훈│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메카생기팀
국립경상대학교 기계공학과 졸

김경범│CJ시스템즈
CJ시스템즈 시스템운영
동국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졸

김형민│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해외영업본부 미주서비스팀
홍익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졸

신용우│삼성전자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상품기획그룹
동국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윤형준│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사업부 아리따움 TM팀(Trade Marketing Team)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글

Chapter.1 권혁유 LG디스플레이
저자 소개
우물 안 개구리
긍정적인 사고가 큰 기회를 준다
열정만 있으면 미친 듯이 바빠도 다 할 수 있다
성실함만 있어도 남들보다 나을 수 있다
혼자 있을 때가 더 나을 때도 있다
어릴 적의 꿈 간직할 것인가, 이룰 것인가
준비된 도전은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
직접 안 해보고 그 분야가 천직이라 생각하지 마라
겸손이 자기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취업하기 위해 도움이 되었던 습관
자기 자신에게 만족 못했다면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든든한 인맥 네트워크가 기회를 만들어 준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면접 15전 14승 1무
뒤늦게 깨달은 주식 1주의 고마움
생각하지 못했던 인생의 진정한 멘토
LG디스플레이에서 최종합격을 받기까지
LG디스플레이 최종합격 자기소개서

Chapter.2 강자훈 현대모비스
저자 소개
후회 없는 취업을 위하여
자신감이 미치는 영향
자동차와의 인연, 자동차 연구회 “CAR-TECH”
스스로 자유를 버리다
나의 취업도우미 ‘중농학파’
모비스 3종 세트 - 모비스 통신원, 인턴 그리고 모비스 신입사원이 되기까지 취업 비하인드 스토리 - 아버지와 나의 자존심이 걸린 한판 승부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몇 가지 팁
현대모비스 최종합격 자기소개서

Chapter.3 김경범 CJ시스템즈
저자 소개
변화하라, 지금 당장!
내 인생의 주인은 나
내가 세운 첫 목표, 그리고 성공
안하는 것보다 낫다
군대 그 길고 긴 시간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경험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
나를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해준 습관
LG전자 인턴십을 시작하기까지
CJ시스템즈에 합격하기까지
나는 프로그래머다
CJ시스템즈의 이름으로
마지막으로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것

Chapter.4 김형민 현대자동차
저자 소개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그대에게
좌절감을 자신감으로 - 어학연수
도서관 죽돌이 - 학점
당신의 열정을 보여주세요 - 대외활동
무조건 외우자! - 토익
마지막 관문 - 인턴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
현대자동차 최종합격 자기소개서

Chapter.5 신용우 삼성전자
저자 소개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은 없다
아르바이트는 돈만 주는 것이 아니다
내 인생을 바꾼 공모전
Fail의 의미는 실패가 아니라 다시 한다는 것이다
기업과 대학생 모두 win-win하는 대외활동이란
대외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스펙이 필요하다
나를 특별하게 해준 춤 이야기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을 하자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그리고 서울
한 우물을 파다
가슴에 품은 상품기획자의 꿈
중국에서 꿈의 방향을 찾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회사에 가고 싶은가”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가” 두 가지이다 공대생에게 마케팅이란?

Chapter.6 윤형준 아모레퍼시픽
저자 소개
스마트한 대학생활의 시작
취업을 위해 대학을 이용하라!
대학생의 패기와 열정으로 값진 경험을 많이 쌓아라!
일단 도전! 부딪히고 실수를 해봐야 더 크게 성장한다!

마무리하며

[추천사]

대기업 오너의 삶을 부러워하기보다는 주변의 불의를 외면하고 있는 삶을 부끄러워 할 줄 아는 청춘들이 세상에 많아지길 바랍니다. 여기 여섯 청춘의 당당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 역시 우리 사회에서 부끄럽지 않은 청년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김창배. 대학내일 마케팅 본부장

자기보다 다섯 살 많은 사람 5명과 사귐이 있다면, 인생에 큰 실패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여섯 젊은이들이 이룬 작은 성취는, 그 뒤를 잇는 꿈을 가진 분들에게 좋은 동행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인범. 평촌공업고등학교 교사

남들과의 다른 조그만 그 무엇을 갖춘다면 그것이 나중에 큰 자신만의 경쟁력이 될 것이고, 다양한 인생을 더욱 맛나게 하는 양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취업은 물론, 다양하고 멋진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송철기. 국립 경상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나는 세상이 원하는 물건이다’는 독자와의 진정한 소통이 가능한 책입니다. 저자들은 전문 저술가가 아닌 만큼, 이야기의 전개와 문장은 다소 정제되지 않은 면이 있으나, 그들의 부단한 노력과 뜨거운 열정은 그러한 면을 덮고도 남습니다.- 박희석. 홍익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6명의 젊은 청춘들이 취업에 이르는 과정을 편하게 읽다 보면, 여러분에게 새로운 자극제로 다가와 취업을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홍성한. 데일 카네기 코리아(Dale Carnegie Korea) 본부장

기성세대의 눈높이와 경험에 맞춘 조언과 가이드 제시가 아닌, 여러분들과 똑같은 과정을 거쳐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청년들이 직접 들려주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박성일. LG디스플레이 인재확보팀 과장

[본문 미리보기]

저는 면접 때 특별히 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다만 남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모든 말을 할 때 상황, 액션, 결과 순으로 말을 한다는 것뿐입니다. 이 세 가지 구조로 말을 하면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도 더 쉽고 더 논리적으로 보일 것이라는 생각에서, 면접 때마다 상황을 말하고 내가 그 상황에서 했던 행동을 말하고 마지막으로 그로 인한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p.55

최근 뉴스나 지인들을 봤을 때 이슈가 되는 부분이 <신입사원의 퇴사율>입니다. 취업을 준비할 때는 ‘취업만 시켜준다면 밤샘근무도 불사할 수 있어’ ‘나는 1년 동안 복사만 해도 좋으니 취업만 되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막상 입사가 결정되고 출근을 하게 되면 ‘이 길이 정말 내 길이 맞는 걸까?’ ‘다른 회사에 근무하는 친구들을 보면 다들 편한 것 같은데 나만 이렇게 언제까지 힘들어야 해?’ ‘이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원을 가서 석사학위를 따면 지금 회사보다 훨씬 좋은 회사에서 근무할 수 있을 텐데’라는 등의 수많은 고민들이 회사에 쉽게 적응을 하지 못하게 만들고, 업무 능률을 떨어뜨리며, 결국 극단적으로 퇴사라는 결정까지 내리게 합니다. 과연 이런 일들이 회사만의 문제라고 볼 수 있을까요? 물론 정말 회사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확신이 없고, 회사의 분위기와 지원한 팀의 기본적인 업무도 모른 채 단순히 ‘취업’만을 목표로 달려왔기 때문에 위와 같은 일들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p.77~78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갖가지 대외활동보다 경험의 질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와 같은 경우에는 학교 성적을 챙기고, 아르바이트와 같은 경제 활동도 멈출 수 없었으므로, 다른 대학생들만큼 쉽게 시간을 낼 수 없었습니다. 물론 틈틈이 시간을 내어 대외활동을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섯 가지가 넘는 대외활동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외활동이라는 게 새로운 것에 대한 경험을 쌓기 위한 것이지, 그 자체가 스펙이 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대외활동을 통해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경험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한 가지 대외활동을 통해서라도 자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어떤 소득을 얻었는지 등의 확신만 있다면 대외활동의 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p.149~150

이어지는 종합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00초 스피치입니다. 모든 현대자동차 지원자가 최종면접에 오면 꼭 거쳐야 하는 100초 스피치는, 면접의 당락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했지만 너무 긴장한 탓에 연습한 것보다는 잘하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하필 가장 왼쪽에 앉아 발표 순서도 첫 번째여서 분위기에 적응도 못한 상태에서 시작한 100초 스피치라 가장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게다가 같이 들어간 3명의 경쟁자들의 뛰어난 자기소개를 듣고 있는 동안 등에서 식은땀이 흘렀습니다.p.199

사실 보잘것없는 제가 이렇게 책을 쓰게 된 계기는 저와 같이 마케팅을 하고 싶지만, 마케팅 비전공자인 분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대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공대생이면서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 주위에 없었기 때문에, 위에 적었던 것들을 알 수 없었습니다. 문과가 아니어도 마케팅 직군에 지원할 수는 있는지, 면접에서는 어떤 것들을 물어보는지, 실제 회사에 입사해서도 불이익은 없는지 등 현업 종사자가 아니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입사 전에 정말 궁금했으며, 많은 대학생 분들도 비슷할 것이라 생각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p.246

대부분의 인턴 동기들은 학벌과 스펙이 아주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연수기간 중 문제해결 능력이나 발표력을 갖춘 동기들을 보면서 저의 능력과 비교하게 되었고, 오히려 자신감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때 같이 인턴생활을 했던 형 한 명이 말했습니다.
“뛰어난 녀석들이 많기는 하지만 학벌, 학점, 토익 점수 등 스펙이 높은 애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 기죽지도 마라! 객관적인 스펙이 낮은 네가, 이 녀석들과 같은 자리에 있는 것이므로, 오히려 네가 더 대단한 것이다!” 저에게 용기를 주며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이었습니다.어쨌든 이때의 인턴경험을 통해, 기업은 자기 회사에 맞는 인재를 채용하지 여러 가지 스펙만 만들어 놓은 인재를 선발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스펙에 의한 필터링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좋은 기업은 스펙만 중시하기보다는 그가 갖고 있는 열정을 보고 채용을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p.280~281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개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행복이 샘솟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http://www.happybook.or.kr

웹사이트: http://happybook.or.kr

연락처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070-7018-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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