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7.23(토) 우리측 수송선박 아틀랜틱다이아몬드호가 비료 15,500톤을 싣고 남포항으로 출항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비료 15만톤 추가 대북지원이 모두 완료될 예정임.

6.29 첫 출항을 시작으로 육로로 2만톤이 7.9~20까지 개성에 전달되었으며, 해로 13만톤중 114,500톤이 남북 양측 선박(북 4항차, 남 10항차)을 통해 북측의 남포, 해주, 원산, 흥남, 청진 등 5개항에 기 전달된 바 있음.

이번 비료지원 과정을 통하여 남북간 인도인수요원 및 선원, 운전기사 등 총 797명이 상대측 지역을 방문하게 된 바 지난 1차 20만톤 지원시와 마찬가지로 북측 선박 4척이 6.29~7.17까지 남북해운합의서상의 항로대를 따라 운항하여 32,700톤을 수송하였고 이에 따른 북측 인수요원 8명과 선원 149명 등 총 157명이 남쪽을 방문하였음.

금번 비료 추가지원은 북측이 6.18 한적을 통해 지원을 요청한 데 이어 한적 총재 방북(6.21~24) 및 제15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거듭 요청해 온 점과, 북한주민의 식량난을 완화시킨다는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키로 결정한 것으로서 북한의 만성적인 비료부족 상황을 완화하고 농업생산성 증대를 통해 주민들의 식량난 개선 및 복원된 남북관계 유지·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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