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 www.woori.com)이 광복 60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재단(이사장: 박상증)과 우토로 국제대책회의(상임대표: 박연철)가 펼치는 ‘우토로 살리기 희망 모금 캠페인’ 후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우리홈쇼핑은22일, 아름다운재단에 ‘우토로 살리기 희망 모금 캠페인’ 성금2천만원을 쾌척하고, 25일부터 인터넷쇼핑몰 우리닷컴 (www.woori.com)을 통해 이 행사 홍보와 함께 우리닷컴 회원들을 대상으로 모금에 들어간다.
우토로 살리기 희망 모금 캠페인은 강제 철거 위기에 놓인 일본 교토의 조선인 마을 우토로를 지키기 위한 대(對)국민 모금 행사로 이 모금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 우리홈쇼핑의 정대종 사장이 지시해 이루어진 것.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황우석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시인 고은, 영화배우 안성기씨 등33명이 ‘우토로 살리기 희망 대표’로 동참한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하는 아름다운재단과 우토로 국제대책회의는 포털 사이트 다음(www.daum.net)에 모금 웹 페이지를 개설하고 MBC의 8.15 기념 특집 생방송과 연계한 ARS 모금을 진행하는 등 7월 21일부터 8월 말까지 전국적인 모금 운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우리홈쇼핑 정대종 사장은 “광복60주년을 맞아 우토로 조선인에게 희망을 주는 뜻 깊은 모금 행사에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동참해 같은 민족으로서 우토로의 고통과 희망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토로는 제2차 세계대전 중 군비행장 건설을 위해 강제 징용된 조선 인들이 집단 거주하게 된 지역으로 이곳의 재일교포들은1988년까지 우물 물로 식수를 해결할 정도로 일본 정부로부터 차별과 배제를 받아왔으며 2002년에는 일본 대법원으로부터 강제 철거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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