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 KBS 1TV 프로그램 ‘현장르포 동행’에 의상 협찬
칸투칸, 진짜 아웃도어는 TV에는 없다.
칸투칸은 2005년 브랜드를 런칭,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하여 현재는 전국 15개 오프라인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최근 ‘진짜 아웃도어는 TV에는 없다’ 캠페인을 전개하며 진정성을 통한 브랜드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진짜 아웃도어는 TV에는 없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리산 천왕봉에서 커피 나눠 주기’ 이벤트와 ‘에베레스트에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대한 적십자사 아웃도어 의류기증’ 등 사회적 기여를 통한 브랜드의 진정성을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아웃도어 시장에 살아남는 것이 목표
칸투칸 관계자는 “시장의 성장과 함께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경쟁이 과도화됨에 따라 아웃도어의 본질을 잊는 것처럼 보여 안타깝다”고 말했다. “TV에는 없는 아웃도어라는 캠페인도 이러한 생각 아래 ‘아웃도어 본연의 가치를 돌아보자’라는 생각 아래 진행되었다. 국토의 70%가 산인 나라에서 아웃도어라는 이름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주말이면 약수터로, 동네 뒷산에 운동화를 신고, 점퍼 하나 걸쳐 입고 등산을 가던 사람들이다. 하지만 점차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과도한 마케팅에 의해 산을 오르는 행위에 불필요한 껍데기를 씌우고, 가격부담을 지우고 있다”며 “칸투칸은 가장 낮은 곳의 우리네 이웃을 보고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의 시장상황에 대해 “한때 골프의류가 각광받고, 과도한 마케팅 경쟁에 소비자들이 휘둘리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 거품은 오래 가지 않았고, 결국 소수의 정직한 브랜드만이 살아남았다. 아웃도어 브랜드 또한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그 때 칸투칸은 우리의 브랜드 가치에 공감하는 고객들과 함께 시장에 살아남아,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아웃도어 브랜드의 참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TV 속 유명 예능프로그램에 연예인 협찬 아웃도어 브랜드와는 행보를 달리하는 칸투칸의 진정성 마케팅이 과연 효과가 있을 것인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관계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나아갈 것이니,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칸투칸 개요
칸투칸은 아웃도어에 관한 일체를 만들어 판매하는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입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며 최초로 합리주의를 표방한 브랜드입니다. 거품이 많이 끼어 앞이 보이지 않는 아웃도어 시장 상황에서 수년 동안 합리주의를 외쳐온 작으면서도 강한 기업입니다. 현재 등산화와 아웃도어 의류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조 회사이지만, IT회사의 구조를 가지고 있고, 강력한 유능한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장의 거품을 빼고자 하는 대의가 있는 회사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antuk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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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팀
정의헌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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